안녕하십니까.

오늘은 엄격, 근엄, 진지하게 기영이 치킨을 맛보겠습니다.

(매우 심각)

일이 끝나고 집에 돌아가기 전 바로 주문을 조졌습니다. 후후후

저는 아주 기본을 중시하기 때문에 기본중 기본을 주문했습니다.

집에 들어가니 문앞에 놓여져 있는 기영이 치킨을 들고 들어왔습니다.

이자식들... 미 친 깨 끗 함..?

후후후..

얼마나 깔끔한 맛인지 봐주겠어...

그.순.간.

김이 모락모락나는 반반 치킨...

이녀썩... 제법이잖아.. 후후..

그렇다고 저 봐주지 않습니다.

그럼 한 번 이따다끼마쓰!

처음 한 입은 소금 통마늘 치킨을 먹었습니다. 파를 곁들인.. 후후..

음...

이번엔 한 번 저와 같은 맵크나이트들을 위한 맵칠리(맵찔이 아님ㅎ) 소스를 찍어 먹어봤습니다.

.....

아아아아주 매콤, 새콤, 달콤, 짭짤한 맛의 조화가 기가맥힙니다. 후후후

이번에는 까만양념 치킨을 조사봤스빈다.

기영이 치킨의 특징이라 하면 쌈무를 준다는 것입니다.

거기에서 아주 높은 점수를 줄 수 있습니다. 후후후

까만양념 치킨은 쌈무에 야무지게 감싸 한 번 조사봤습니다.

(먹는중...)

전자레인지가 고장난지 어언 1년...

이 게으름도 열심히 하는 바이따에게 햇반을 하게 만들정도의 원동력이란 후후후..

(*꿀팁 : 햇반은 포장을 안뜯은채 끓는물에 10분 끓이면 완성입니다 )

생각보다 매콤한 맛에 집에 있던 실온 보관 소주를 부르게 만드는 군요 후후후후

그럼 인증은 마치고 기영이 치킨의 맛을 음미하러 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