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 4집>

방송, 유튜브 관리, 커버곡 발매 등등 다양한 작업들이 수치적으로는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다만 사람들이 오리지널 곡이 잘 안 나오다 보니 (작업들) 안 나오고 안 하는 것으로 인지하고 있다.

3집을 여러분들이 1년 5개월 기다렸는데 아직 1년 1개월째라서...그렇다고 4집이 1년 5개월 안에 내냐 하면은 진짜 별일 없으면 나올 거 같긴 하다.

지금 4집 같은 경우는 원래 왁물원 인력이 한 명도 없었는데 마지막에 문제가 생겨서 구멍 메꾸느라 지금 왁물원 인력 분들이 좀 들어가 계신데 그분들은 현재 진행 상황을 알고 계시고 얼마 전에 그분들이 하던 일이 끝났다.

근데 그 분들이 끝났다고 다 되는 게 아니라 여러 작업들이 진행 중인데 나중에 뭐 진행 상황이라든가 그런 걸 추후에 알려드릴 거 같다.

4집이 큰 건 아니고 22년에 아무것도 없을 때 겨울봄 만들 때 들어갔던 건데 너무 뭔가 이상한 소문(다 갈아엎었다느니 다시 만들었다느니 하는 소문들)이 많은데 그런 건 다 사실이 아니다. 내 입에서 나온 말이 아닌 거는 다 망상에서 나온 거다.

4집 ppl은 준비도 거의 다 하고 그랬는데 뭐가 자꾸 터지다 보니까 그것도 터졌다. 그게 그 당시 기준으로 제작비가 얼마 안 들 거라 생각하고 지금이랑 돈 개념 자체가 달랐었는데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ppl을 해봤자 ppl로 충당이 그렇게 많이 안 돼서 그냥 ppl 없이 깔끔하게 가는 게 낫겠다 생각이 들었다.

분명한 건 이세돌 할만큼 하고 이제 마무리할 때 됐다 내가 그렇게 생각하고 있진 않고, 4집을 했는데 망하고 5집도 왁물원 인력으로 했는데 망하면 그때 이제 시마이하지 않을까 싶다...6집까지도 (어떻게 어거지로 하면은) 해볼 만한데 근데 4집 5집 망했는데 6집을 한다는 게 좀...

퀄리티는 이제 기본 이상만 되면 그렇게 중요하진 않은 거 같다. 우리가 뭐 SM도 아니고...솔직히 말해서 자세히 말씀은 못 드리지만, 그런 뭔가 다른 자본의 힘을 빌릴 수는 있는데 그런데 그거는 뭔가 낭만이 없다. 그냥 이제 (외부 자본 들여서 만드는 거는) 뭐 재미가 없다 재미가...

그리고 이세돌이 내부의 자원이나 내 기량만으로 세상에 따라가지 못하는 그런 도태되는 시기가 온다면 그때는 사람들이 욕하고 그런 날이 올 거다. 그게 추악한 인간의 본성이기 때문에. 분위기 좋은 거는 아직 안 망해서 그렇고 망하면 이제 애들 본성 나오면서 폭동 일으킨다..그래서 (외주라든가 그런 거 안 받으려는 거는) 너무 일 크게 벌리면 안 돼서 그런 것도 있다.

망하는 거에 대한 두려움은 없다. 어떻게 안 망해 언제 망하는지 그 시기가 다른 거지. 그 타이밍을 그래서 잘 잡아야 한다. 망해서 접어도 욕하고 잘될 때 접으려고 해도 욕하고 그러니까 망한 것도 아니고 잘된 것도 아니고 그 어중간한 상태에서 접어야 한다. 어중간할 때 자연사해야지...호상해야지..

요즘엔 뭐 음원 내고 싶으면 아무나 다 낼 수 있고 우리도 그냥 그 정도 선에서 노는 건데 여러분들이 많은 사랑을 주고 계신 거다. 그리고 사실은 음원 발매해서 순위 체크하고 이런 것도 우리가 많이 겪어보다 보니까 그런 거를 앞으로는 거기에 집중하기보다는 커버곡을 중단하고 이세돌 분들의 노래에 집중하고 좋아하고 건전한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게 좋을 거 같다는 게 결론이다. 강팀충 분들한테 약한 거는 죄라서 약해지면 안 돼서 그게 문제일 뿐...

2024/10/11 새벽반 잔디하는 도중

<이세돌 굿즈>

결론은 이번 주 토요일 이세돌 공식 굿즈가 이전에는 없던 새로운 품목들이 나온다. 토요일 눕프핵 기다리면서 그거를 말씀을 드리면 좋지 않을까...여러분들이...(좋아할 만한) 새로운 굿즈들이 나오지 않을까...굿즈가 나오면 품목이 여러 가지들이 나오는데 그거를 다 사야 한다고 생각하니까 너무 그런거지 필요한 것만 사도 된다.

물량은 아마 충분할텐데 일곱 개 품목은 수량 제한이 있는 거로 알고 있긴 한데 그것도 아마 충분하긴 할 거다. 자세한 거는 토요일 날 말씀드리겠다.

2024/10/11 새벽반 잔디하는 도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