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펀딩 개시 직전 알림신청을 한 인원은 대략 3만 6천명이야 형.

이 횐님들은 미리 와서 알림신청을 누른 것으로 미루어 짐작할 때

가능한 한 올인원 세트를 구매하려 할 가능성이 높으며, 아무리 못해도 최애 세트를 구매할 횐님들인 셈이야.

실제로 10월 23일 오후 6시 17분 기준 현재 달성 금액은 34억 6천만원, 후원한 횐님은 대략 1만 1천명 가량으로,

단순 수치상으로 평균을 내 보면 대략 인당 29만 5천원으로

올인원 세트의 가격인 29만 8천원보다 조금 모자란 수준이야

그럼 여기서 계산을 해 보자면...

저 3만 6천명의 횐님들 중 90퍼센트가 올인원 세트를 결제하고,

10퍼센트 정도가 13만원 가량의 최애 세트를 구매한다고 하고,

그리고 외부 변수로 알림신청을 하지 않다가 뒤늦게 발견한 5천명 안팎의 횐님들이

단행본 세트 정도만 해서 약 7만원 정도를 추가로 후원한다고 할 수 있어 형.

각각의 가정을 빠르게 계산해보면...

9,668,160,000‬+468,000,000+350,000,000‬

= 10,486,160,000

최종 달성 금액이...

104억 8616만원이야 형...

형 우리 도대체 뭔 짓을 한 거야...?

아니 계산이 하도 크게 나와서 줄인게 이 정도 수치인게 말이 되는지는 모르겠어 형...나 무서워...

처음에는 계산해보니까 108억 4천만원이 나와서 말이 안 되는 것 같길래 줄인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