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굳님이 새벽 방송으로 형이봤에 배구 룰을 보시다가 이해하시기 어렵거나 왜 있는지 모르실 정도로만 넘어가시기에

왁이큐의 룰은 왁굳님 마음대로지만 배구의 룰이 그냥저냥 넘어가는 부분이 조금 아쉬운 느낌이기에 부족했던 저의 설명을 조금 보충하고자 합니다.

※ 여기서 언급이 안된 룰은 왁굳님의 설명으로 충분히 납득이 가는 또는 타당한 부분이라 기재를 않했습니다.

1. (VR챗 로컬룰) 후위 4번은 어택 라인을 넘어 점프를 한 토스만 할 수 있다.

이미지의 날짜를 보시면 8월자 설명도이며 현재 저희쪽에서도 4번(서브) 은 어택라인을 넘어가도 되는 걸로 바꿨기 때문에 이것은 오류가 맞습니다. 이 부분은 저의 확인 부족입니다 죄송합니다. ( VR챗 한정룰 )

하지만 저희쪽 룰은 여전히 4번(서브)은 점프를 하여 스파이크( 공격 )를 할 수 없습니다.

※ 한 팀에게 남겨진 터치수가 1번 밖에 없는 상황 속 4번( 서브 )에게 공이 왔을때 넘기는 용도의 높게 보내는것은 인정.

2. 안테나 관련 룰

그림 속 안테나는 네트 양 끝 쪽에 위치하며 안테나에 공이 닿을시 그 즉시 실점이 됩니다.

허나 간혹 안테나 옆으로 스치면서 아웃이 되버리는 상황이 생기곤 합니다.

경기 진행시 대략적인 구도를 급하게 그려보았습니다. ( 네트의 양 끝 쪽에 안테나가 있습니다. )

상황은 청팀이 서브로 적팀에게 공을 보냅니다. 적팀은 공을 다시 청팀에게 보냈지만 청팀의 레프트2의 미스를 통해 공이 안테나 옆으로 가고 적팀은 아웃이라 생각해 움직이지 않습니다. ( 방심 할 수도 있는 포인트. )

이 상황 속 청팀은 승리로 갈 수도 있는 또는 만회할 기회를 두고 닭 쫓던 개 마냥 무력하게 점수를 줘야 할까요?

바로 라이트 쪽에서 코트를 넘어 자신의 팀으로 공을 넘겨 서브 또는 포기하지 않고 공격 기회를 잡으려고 가까이 와준 공격수들이 공을 넘겨 경기를 이어가야 하기 위한 룰 입니다.

공을 자신의 팀 또는 상대팀에게 보낼때 안테나의 안쪽( x ) 바깥쪽 ( o )을 잘 보내는지는 네트 한쪽에서는 심판이 반대쪽은 부심이 보면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강한 스파이크를 때리는 쪽이 이기는 게 아니다.

공을 떨어뜨리는 쪽이 지는 거다. 이게 '이어간다'는 거다.

-네코마타 야스후미-

3. 미들볼 오버네트 판정 기준

미들의 경우 양쪽다 공격 판정이 있기에 서로 동시에 쳤을때 아주 조금이라도 후에 친 쪽이 결과값이 나오는 vr챗 특성상 나중에 친 쪽이 득점의 기회가 있고

오버의 경우 반대쪽의 콜라이더가 작동 하지 않기에 아무리 휘져어도 공격권이 있는 쪽이 자유로이 공격 가능하나 VR챗 핑 문제로 인해 같은 팀 2명의 스파이커가 동시 공격을 할 경우 서로의 손의 방향의 따라 공이 다르게 나가기에

청팀의 공격권에서 청팀 2명이 동시에 칠 경우 서로의 손의 각도에 차이로 인해 원래는 1번 대로 가야할 공이 조금 늦게 친 2번의 공격대로 순간적으로 바뀌기 때문에 분명 1번으로 가는걸 예견한 적팀의 블로커들은 갑자기 바뀐 공의 궤적에 혼돈스럽습니다.

물론 이런 경우는 가끔씩 일어나기에 킹쩔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 이거 생각보다 잘 먹히네 "

" 앞으로 우리 스파이크는 무조건 앞에서 둘이 동시에 양 끝쪽으로 쳐 "

이러한 전략을 구사하면 경기의 재미는 물론 페어 플레이가 성립이 되지 않기에 이런 부분은 알잘딱을 부탁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전에 쓴 글처럼 왁굳님이 생각하시는 바가 있기에 이 글은 반박이라던지 이게 맞다는 글이 아닌 저의 부족함에 이해를 시켜드리지 못하고 물 흐르듯 넘어가는게 아쉬운 마음에 VR배구는 이렇게 규정하고 하고 있습니다를 알려드리고 싶어서 적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