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민과 단답벌레는 원래 제 그림체로 그리기 쉬워 쉽게 그렸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두분 다 계속 미화 요청을 하셔서
원래 방향성에서 다소 벗어난 결과물이 되었습니다.
권민 초기 스케치
성형의 과정
역귀에서 물고기남으로
물고기남에서 훈남으로 진화
역변
정상화의 과정
마스크를 쓴 이유는 하관이 못생겨서 라는 가정 하에 그렸던 팔자주름을 없애니
애매하게 잘생겨진 모습
사실 비소님이 그리기 제일 어려웠습니다
실사와 아바타 중 고민하던 초창기
아바타 느낌으로 가려다가 다른 남고멤들이랑 어우러지면 좋겠다고 해서 비슷한 그림체로 다시 잡다가 중간에 암흑진화를 해버린 상황
또 애매한것같다는 피드백 후 그냥 미녀를 그려놓으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본인의 그림체로 미녀를 그리다가 빠꾸,
이후 클라이언트들의 요청대로 씹덕 그림체를 연구하는 모습.
씹덕 그림체 연구 중 방향성을 잡는것에 성공,
중간의 비&소 콘서트와 함께 안정기에 진입했습니다.
하지만 색칠 과정에서 다른 두 칙칙한 남자들과 비슷한 방법으로 채색하느라 칙칙해져버리고 결국 사용하지 못하게 된 불운의 그림.
이후 그냥 갑자기 영감받아서 그린 (관 가기 전) 최종버젼
+번외로 왁파고님의 디스코드 프로필 사진을 보고 그렸던 그림입니다.

하길잘했다 왁물원
2024. 11. 29. 오후 1:0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