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후열때 얘기하려던 것:
1. 고멤 하면서 사람에 따라 금전적으로 마이너스인건 부정할 수 없다
2. 근데 그거 신경 쓰고 하나하나 따질거면 고멤하면 안된다
3. 애초에 취미로 비비는건데 리베이트가 있는거부터가 말이 안되는 것
4. 낚시보다 덜 들어가는 취미인데 사실 이만한 가성비가 없다
였는데 페이스 밀려서 1번에서 끊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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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쨌든 말하자면
고멤 = 시청자 중에 시참 시드권 획득 성공한 사람들 아니겠습니까?
고로 가능한 사람들이 가능한 때에 본인 상황에 따라 비벼야 건강한 거기도 하고
감사하게도 왁굳님이 그렇게 해도 되는 환경을 만들어주시기도 하셨고
나아가 언제든 자유롭게 원하는 시도 이거저거 다 해볼 수 있고
고멤으로서 인기 주시고 관심 주시면 그거 자체가 도파민 채워지고 즐거운거고
살면서 한두번 경험해볼 만 한 일들이 계속 가능한게 이곳인지라
저로서는 왁타버스 활동이 이득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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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사실 악플이나 욕같은걸로는 스트레스 받기가 어려운게,
이런 말 어떨지 모르겠지만
어차피 여러분들은 인터넷상의 사람들이라 컴퓨터 끄고 서재 밖에 나가면 사라지니까...
딱히 뭐 현생에 영향가는 것도 없고 여기서 제가 증명 못하거나 실패한다고 현실에서 제 가치가 떨어질 일도 없으니 잠깐은 눈쌀 찌푸려질 수 있어도 그 이상 가지는 않습니다.
사실 차라리 여러분 뭐 힘들거나 갑자기 화내고 싶으실때 저한테는 편하게 메일 쏘거나 악플 다셔도 됩니다.
인터넷방송 보고 유튜브 보고 하는게 어쨌든 재미있자고 하는건데 쌓아둘 바에 따로 털어내고 방송은 재미있게 시청하십시다.
왁굳님 팬으로서 모인 시청자들로서 도리로 왁굳님한테 보이는 곳, 영향 가는 곳에서만 하지 마시고
본인이 스스로를 보임에 선이 어디까지인지 모르겠다 싶으면 그냥 저에게 돌리시길 바랍니다.
저도 독설하는 걸 즐기는 입장으로서 공격성 표출로부터 오는 아드레날린과 도파민을 이해 못하는 바가 아니기 때문에 용인해 드릴 수 있는고로
이참에 합의 하 건전한 상호 비난 관계를 맺거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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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건 그냥 제가 이런 놈이라 선이 널널한 것이고 보통은 기분 나쁜 게 정상이니까
괜히 다른곳에 적용하려고 하시거나 확대해석은 삼가 바랍니다.
어쨌든 고멤들 다들 왁굳님에 대한 애정으로서 즐기는 분들이며 가끔 힘들어도 재미있게 참여하고자 이겨내고 노력한다는 것 억측 없이 알아주시면 더 좋을 따름이고
왁굳님은 특히나 더 모든 걸 책임지시는 입장에서 어떻게 보면 크든 작든 제어 범위를 넘어선 리스크가 1이라도 존재한다는 것부터 굉장히 힘드시리라는 것,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지해 주시고 늘 향상하시는 것이 정말 상상 이상으로 대단한 것이라는 점 알아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모두들 즐겁고 스트레스 없는 왁타버스 활동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p.s. 해당 내용은 어차피 글 묻힐만한 시각에 여러분들께 간단히 드리는 말씀이니 어디 가져가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마앙고망고
2024. 12. 20. 오후 10: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