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징버거입니다~!

어제 개인적인 일정도 있었어서..! 오늘이라도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한번더 드립니다!

방송을 6년 넘게 해보면서 어제 같은 시상식에 제가 참여하게 되리라고는 상상도 못해봤던 일인데

정말 신기하고 두근두근거했어요! 여태까지 노력했던 시간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도 들었고..

유입들도 정말 많이 늘었지만 정말 오랜 시간 동안 저와 함께해준 팬분들께 너무 감사하다는 말 전하고 싶었어요.

지금까지 남들한테 말하지도 못하는 슬프고 힘든 기억이 참 많았는데, 지금을 위해 그 힘든 고개를 건넜구나 하고 생각이 들어요. 힘든 고개를 나를 믿고 아무 말 없이 같이 건너준 팬들도, 주위 동료도, 지금의 나를 사랑해주는 팬분들께도 정말 너무 감사해요. 제가 표현이 서툴러서 막상 마이크를 켜면 적당히 말하고 넘어가 버리고 하는 나쁜 버릇이 있지만 그런 저를 또 품어주고 사랑해줘서 고마워요!

소심하고 겁이 많은 저는 저 자신을 못 믿을 때가 많지만, 앞으로는 저를 믿어주는 팬분들을 믿고 앞으로 나아갈 거에요!

계속 제 옆에서 걸어줘서 고맙고 앞으로도 잘 부탁해요♡

남들보다 조금 느려 보여도 부가땅답게! 성장형 아이돌 징버거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