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구님 컨텐츠 매니저

테르입니다!

이번 [고징어게임]에서

기획 및 총괄

그리고 일부 맵 제작했습니다

오징어게임 2가 공개되지 전부터 준비를 시작해서

(한 12월 20일쯤이었던 거 같습니다)

드디어 끝이 났네요

대부분 맵 제작은 오징어게임 공개되기 전에 제작을 완료하였었고

12월 26일에 오징어게임2를 다 시청 완료한 뒤,

본격적인 게임 구성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모든 게임이 구성되고,

본 컨텐츠 4일 전에 첫 번째 50명 단체 테스트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컨텐츠가 복잡하다보니

실제 본게임과 똑같은 리허설 느낌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그런데...

온갖 버그와 억까가 발생하면서

거의 대부분의 게임을 제대로 완료하지 못했습니다...

테스트가 끝나고 너무 멘붕이 와서 잠도 설쳤던 것 같습니다

테스트 후 다음 날부터

모든 제작진분들이 힘을 합쳐

문제점들을 하나 하나씩 해결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가벼운 테스트까지 포함하면

본 게임 전까지

약 오십 번의 테스트와 세 번의 리허설을 진행한 거 같습니다

사실 오징어게임2가 모든 게임이 공개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마지막 게임을 무엇으로 해야할까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오징어게임2의 1화 가위바위보 하나빼기가 너무 인상적이었어서

아 그러면 이걸 결승으로 해볼까?

하는 생각으로 바로 제작에 들어갔습니다

다행히도 마지막 결승의 쫄깃함을 만들어내는데

너무 좋았던 선택이었던 것 같습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참가자분들 너무 감사드리고,

언제든 부르면 달려와주셨던 테스터분들 감사드립니다!

진짜 며칠간 잠도 제대로 못하면서,

어떤 분들은 퇴근하고 쉬지도 못하면서,

열심히 달려와주신

모든 제작진분들 진짜 감사합니다

(나 T인데 이 말 쓰면서 눈물남;;)

그리고 이 모든 컨텐츠를 가능하게 해주신

세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세구님 컨텐츠 매니저로써

이것이 고점이라 생각하지 않고

더더욱더 좋은 컨텐츠 제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