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스킵앤콜의 본체입니다.

4기때부터 열심히 고멤오디션 신청했지만 마지막으로 이렇게 후기 글 올리면서

이번을 마지막으로 스킵앤콜과는 안녕을 고하려합니다.

1. 스킵앤콜의 탄생

처음엔 1인 2역으로 캐릭터를 해보면 재밌겠다싶어서 어떤 식으로 짜면 재밌을까하다

우연히 인형극을 떠올리게 되어, 1차적으로 ' 인형복화술사 '라는 틀을 짜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틀 속에서 연기를 할 캐릭터의 성격이나 특징을 고민하다가 그냥 제가 눈치 안보고

온갖 멘트나 별짓거리를 다하면서 맘 가는대로 해보자하며 연기를 했던 것 같습니다.

2. 변화가 거의 없던 이유

그냥 게을러서입니다.

현업과 하고 있는 일들이 시간적으로 불규칙적이고 갑작스럽게 생기는 일들이 많아서

다양하게 변화를 생각할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래도 왁굳님을 볼 수 있다는 생각에 눈치없이 계속 나온 것도 없지않아 있었지만

매번 급하게 나오고 신청해오던 여유도 이제 없어졌습니다.

3. 스킵앤콜을 그만두는 이유

현업에서 새롭게 업무가 많아지면서 이쪽에 더 집중을 해야하겠다는 생각도 들었고

원래부터 그랬지만 슬슬 뇌절같아서 스킵앤콜을 내려놓으려했습니다.

그래도 뭔가 해낸 것도 없고 뭣도 아니지만 스킵앤콜이라는 이름으로 왁타버스라는 길 한켠에

자취를 남기고 가는 느낌이라 여한이 없습니다.

여태까지 아바타 만들어주시거나 조언해주시고 신경써주신 길버트님, 탈락계 친구들 등등 모든 분들 감사드리며,

기회주셨던 왁굳님께는 늘 감사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스킵앤콜 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