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벨로스터..릴파카 봤어..?

안녕하세요! Aㅏ치입니다! 글쓰는게 정말 오랜만이네요!

작년말쯤에 부상이슈로 쉬던와중에 연락을 받고.. 오른손 상태 보고 1~2달 뒤에 시작했습니다!

이타샤 작업이라고 듣긴했는데 크게.. 어려운게 있을까..? 싶었는데...생각보다 어렵더라구요

작업과정

처음에 차량 사진받고 몇가지 이타샤에 관한 주의사항들 예를들어.. 차량의 굴곡이나 래핑 가능한 범위 등을 인지하고, 뒷 배경과의 조화, 차량색상이 검정이라 고려해야하는 요소들, 대비는 어떻게 줄것인지.. 등등

여러 사항들을 전달 받은후에 시안을 짜고 시작했습니다!

그 후 포즈를 정하는 단계에서는 차량의 양쪽면이 비대칭인점, 협소한 공간에 릴파님의 매력이 잘 드러나는 포즈를 넣었어야 해서 매우 머리가 아팠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서.. 포즈를 잡고나서 이런식으로 오브젝트들을 이용해서 쿨톤 위주의 느낌으로 구상하면 좋지않을까..? 했는데 이게 배경이랑 맞춰서보니 여러가지 현실적인 문제가 생기더라구요ㅠ

그래서 이런식으로 오브젝트 요소를 다 제거하고... 본격적으로 작업에 착수했습니다!

그후 열심히 선따고.. 채색진행을 했구용

그래서 결과적으로 요론 일러스트들이 나오게 되었네요!

이세로드 이타샤 팀 디자이너 분들이 너무 잘 알려주시고 빠르게 빠르게 피드백주셔서 작업이 수월하게 잘끝난것같습니다.

마치며.. 현생 열심히 살다가 타이밍좋게 쉴때 문의가와서 오랜만에 이세돌분들 작업할수있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tmi : 캔버스 사이즈를 크게해서 그리다보니 작업하면서 5번정도 팅겨서 고통받..

많관부! 킹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