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4년 7월 말 . . .
우연히 해커들의 그 소식을 듣고 말았고 . . .
해커들 중 한 분이 단체 이별 엔딩 아이디어를 제공해주셔서
그때부터 기획을 시작했습니다
엔딩 초기 구상안입니다
오늘 느낌과 비슷하죠
그렇게 간단한 틀을 잡고
해커 8분 중 한 분이 입대하기 한달 전에 조공하기로 약속했습니다
그렇게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고
25년 1월...
해커들의 정확한 입대날짜가 잡히기 시작했습니다
가장 첫번째 해커의 입대 날짜는 4월
3월에 조공을 진행하게 됐습니다
(군필 눕 및 참가자 모집은 2월)
저는 싱글플레이로 미리 맵을 준비했고 . . .
서버장님께 15일의 서버를 받은 후
작품을 만들지 않는 분들과 함께 훈련소를 짓기 시작했습니다
1일차에 바로 완성!
해커들은 무제한 건축을 시작했고
눕과 프로는 건축시간 7시간을 지키며 건축을 했습니다
저는 작품을 보는데 스포가 되거나 버그가 있는 부분을 찾기 위해
여러번 리허설을 돌려보면서 쉐이더 파일을 확인했습니다
몇몇 작품은 왁굳님이 오기 3분 전에 겨우 리허설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매우 떨렸습니다...
그렇게 본 방송이 끝났고
다소 충격적인 컨텐츠였지만 준비하면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참가해주신 분들 너무 고생하셨고
재밌게 봐주신 왁굳님,시청자 분들 감사합니다!!!
왁굳님이 좋아해주셔서 너무 좋네요
슬픈 엔딩이지만...
앙 킹아




똘저놈
2025. 3. 7. 오후 4:2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