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시간, 유난히 소극적이였던
저의 본능을 일깨운 스포츠는 다름아닌
티볼이였습니다.
빠따의 맛을 알아버린 저는
난생 처음으로
학급 대표 티볼 선수를 지원했습니다.
그 시절 저의 삶에는
급식과 티볼 연습 밖에 없었고
그 결과 저의 마무리 안타로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찬란했던 어린 시절의 추억으로
야구 배트 연습장에도 종종 갔으나..
이미 물러져버린 저의 근력과
마주할 뿐이였습니다.
하지만,
VR의 세계에서는
불가능이 없다!
이번 WBD를 계기로
실전 근육 훈련을 함께 키우며
한층 성장하는 계기가 되고 싶습니다.
선수로서 우수한 행동력과
감독님에 대한 무한 신뢰, 존경으로
정말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뻔칠이872
2025. 3. 8. 오전 7:2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