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취켓팅 성공 사례가 점점 안나오는건 매크로의 영향이 아주 지대하다는 건 다들 아실텐데요

이제 티켓팅이 오픈한지 좀 됐기 때문에

1시간당 평균 1~3표 정도 사이에서 나올텐데

첫날에는 매크로 돌리는 사람들도 갑자기 나오는 좌석들을 다 잡기에는 무리여서

몇몇분들은 좋은 자리를 선점하셨을 거라 생각되는뎅요

지금은 하루에 표가 10개가 나온다고 예를 들면

8개 정도는 매크로가 가져갈 확률이 높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매크로가 티켓을 잡는 속도는 취소표 1개를 기준으로

티켓 보유자가 티켓 취소버튼을 누르자마자 가져가는 속도입니다 (0.1초)

(필자의 경험에 의해서 작성된 빅데이터 결과값입니다)

(궁금하신분들만)

https://cafe.naver.com/steamindiegame?iframe_url_utf8=%2FArticleRead.nhn%253Fclubid%3D27842958%2526articleid%3D17175724

(제가 취소한 표 2장을 매크로가 가져간 릴파콘 당시 후기입니다

치밀한 전략을짯지만 진짜 세상 다잃은 느낌)

이정도면

횐님들 vs 매크로

라 봐도 무리가 아니라 봅니다

여기서부터는 이 매크로를 상대하면서

최대한 편하게 티켓을 구할 수 있는 전략을 추천 드려볼려고 합니다

0. KREAM을 노려라

(이하생략)

1. 하루종일 티켓팅은 이제 그만!! - 횐님들의 시간은 중요하니까

이번주 일요일까지는 취소표가 여럿 이유들로 쏟아져나왔는데요

매크로는 신이 아닙니다

10자리 나온다고 10자리 전부를 다 먹는것이 아닙니다

하지만 표가 적게 나올 수록 매크로에게 압도적으로 유리하기 때문에

취소표가 잘 풀리는 19시~00시 30분 , 16시~18시에

본인이 가능하신 시간대에 도전해보심을 추천드립니다

(표가 많이 나오면 나올수록 성공할 확률 상승)

2. 이제는 VIP 앞좌석

아마 티켓팅에 성공하신분들은 좌석 업그레이드 보다는

콘서트 갈 채비를 하실 것 같은데요

그럼 취소표는 자연스럽게 매크로가 푸는 표가 거의 8~90퍼센트일겁니다

그럼 그 좌석들의 위치는 대충 어디냐??

참~ 양심이 없죠? 정말 팬분들이 가야할 자리를 대부분 매크로가 선점하고 있습니다

그럼 이 글을 보시는 여러분도 양심을 버리면 됩니다

'난 10000번대 대기열인데 콘서트는 맨 앞자리에서 볼거야~'

이 양심없는 마인드를 탑재하신 상태에서 티켓팅을 해주셔야합니다

티켓팅이 빡셌던 릴파콘 때도 티켓팅이 한참 지난 후에

평화의 전당 1층 앞자리를 드신분들이 꽤 계셨습니다.

충분히 근거 있는 전략이기에 정말 추천드립니다

3. 이세페 직전 막판 스퍼트 / 현장 예매

티켓팅에 쓸 시간 여유가 없으시거나 여건이 되지 않으시는 분들은

5월 14일~5월 16일 17:00 사이에 나오는 취소표를 노려보세요!

매크로를 하는 사람 대부분이 공연 자체에 나오는 팬인 경우가 거의 없고

보통 장사꾼이기 때문에 취소표를 무조건 취소할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

다들 여기에 사활을 걸으실거라 예상되는데

이 기간에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주인공이 되시는 기분을 느껴보실 수 있을 겁니다

이세페니까 이파리분들이 더 가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