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다트넬 의 Being Human (인간이 되다) 입니다

긴 세월에 걸친 진화에 의해 수많은 모순과 결함으로 점철된 인간의 몸,

인간이 어떻게 그것을 극복했고, 그것에 의해 역사가 좌우 되었는지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직 마지막 파트를 읽지는 못했는데, 생각지도 못했던 인류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특히 현대 인간 사회에 아직도 잔존해있는 친족 중심의 부족사회 시절의 특징들에 대한 주장이 재밌습니다.

허나 저자가 주장하는 바들을 뒷받침 해주는 과학적, 객관적 증거가 어디에 있는지 궁금해지긴 합니다.

가족과 사회관계, 질병, 진화 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고 있어

해당 분야들에 관심 있으면 읽어보시면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