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 친구 한명 + 이파리 친구 세명 해서 총 다섯이서 다녀왔어요

일반인 친구도 끝나고 자기가 다 감동받았다고...

지방 사람은... 새벽에 눈을 떠야해...

아침 일찍 KTX 타고 서울로 출바르

나름 대담하게 려우 키링이랑 캔뱃지로 이파리 티내기

고척 도착쓰

티켓 수령하고 한컷

날씨 슬슬 더워지기도 하고 아직 안온 친구들 기다리면서

공연장에서 조금 떨어진 카페에서 시간 때웠습니다

사진은 친구가 예절샷 한번 해보는게 소원이래서 한장ㅋㅋ

주스터피스 길보드사건ㄷㄷ

응원봉 수령하러 가는길에 포카도 한장정도 스을쩍 구매해주고

고척돔 입장!

들어가자마자 스크린 크기에 압도당했음...

핸드폰으론 그 느낌이 안담기네요

이세돌 등장

이세계아이돌 솔로곡 무대 모음

그 어느 하나도 부족한 점 없이 모두 좋았습니다

메보즈 깜짝듀엣 뭐냐고!!!!!!!!!

제 최애곡 스ㅡㅡㅡㅡ게

헤메코 안무 배경 모두 완벽함...

(안무 대기파트에 르르땅 얼빡이 레전드였는데 사진 구합니다 넋놓고 봐서 못찍음)

엘리베이트도 레전드

제 주변에 유독 박쥐분들이 많았는데

릴파님 트윈테일 클로즈업 잡히니까 환호성이 미쳤었음

편지 읽다가 우는 부산여자 충격실존

처음엔 평소처럼 우는 척 하시는건줄 알았는데 리얼즙이었냐고~

가지마 이세돌... 영원해...

친구들과 마지막 한컷찍고 막차타러 호다닥 런

3년 가까이 덕질하면서 오로지 이날만을 기다려왔다고 해도 무방할만큼 감동적이었어요

온몸이 너덜너덜 해지고 근육통을 얻었지만 후회 한 점 없습니다

콘서트 화면도 이세페1 보다 더 발전해서 진짜 같은공간 무대 위에 서있는 느낌이었고...

25만원? 한푼도 아깝지 않았다

다음엔 이세계아이돌 단독콘서트로 오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