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석 자리 드럽게 좁아서 정상적인 자세로 앉을 수가 없었네
무릎이랑 정강이가 계속 앞 의자에 눌려서 멍들뻔 했네
쩍벌하면 그나마 편하더구만
천민들 사이에 껴서 좀 불쾌한 냄새가 났지만 거슬리지는 않았네
왼쪽에 앉은 천민은 조용하게 응원하고 오른쪽에 앉은 천민들은 빡응원해서
마치 한쪽은 얼음 한쪽은 용암인 펑크해져드 같은 느낌
밸런스가 좋아서 좋았네
처음에 우주선 내려올때 스타크래프트 브금 비슷한 노래 나와서 스타크래프트 생각나서 울컥할뻔했네
시티팝 느낌의 스타게이저 이거 좋은 노래네
다 끝나고 나가는데 소피아 발견해서 인사할려고 했는데 가짜였네
뭔놈의 가짜가 이리 많은지
RUNSHELL
십 ㅋㅋㅋㅋㅋㅌㅋㅋ
2025. 5. 18. 오후 12:1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