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는 너무나 멀쩡하던 친구 어제부터 안나올래 이새끼 학교쨋구나 싶었는데 죽었데요 이게 뭔일인가 싶어요 씨발 개좃같이 그냥 인간적으로 너무 갑자기 ㅈㄴ짜 19살이 왜죽어요 어직 고등학생이고 솔직히 똑똑하고 강한 친구에요 생각이 깊었어요
공부는 안했지만 그래도 말을 정말로 조리있게 잘하던 친구에요
조문다녀오는 길인데 재가 누구 장례식을 가게될줄 상상도 못했어요 친구 어머니께서 친구가 너희들 밥 맛있게 잘 먹고가라 라고 했다고 전해주셨어요 밥을 정말 못삼키겠더라고요 머리가 너무 아파요 뭘 해야할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내일이면 멀쩡하게 학교올줄 알았는데 사람ㅇ 왜이렇게 쉽게 떠나는거죠 19살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