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께는 말을 안했지만 제가 전역하고 몇달간 음악을 배웠습니다.

이세돌 음악, 왁타버스 음악을 한번 만들어보고 싶기도 했고 이모저모 하고 싶어서요.

그러다가 제가 허리가 한번 안좋아졌던 적이 있었는데

그 기간에 다른 작업도 못하고 하면서 잠시 음악을 쉬었습니다.

좀 쉬면서 몸은 괜찮아졌는데 관성적으로 음악을 안하게 되더라구요.

합방 맵, 고놀 만드는것도 쉬는동안 아이디어가 쌓이기도 해서 그곳에 집중하기도 했구요.

그런데 몇주 전 이세페를 보고나서

'아 맞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

내가 음악을 배웠었던 이유가 생각이 다시금 났습니다.

그 후로 집에서 약간 아이디어만 몇개 뽑아내고 있었는데 공모전이 6월에 열리지 뭡니까?!

도전해보고 싶은데 저 혼자서는 객관적으로 봤을때 무리다!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제가 실력이 부족하고 지금 가지고 있는건 몇개의 음악적 아이디어에 불과하니까요.

시간도 촉박하구요. 그래도 한번 부딪혀보실 분이 있다면 팀을 한번 만들어보자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니스트 섀클턴의 남극 구인 광고문이 생각나네요.

위험한 여정, 적은 임금, 혹한, 몇 달간 완전한 어둠, 끊임없는 위험, 무사귀환 불확실, 성공 시 명예와 영광.

어니스트 섀클턴

이번 공모전, 언젠가 열릴 다음 공모전까지 같이 절 도와주시면서 작곡하실 분들을 모집합니다.

목표는 '이세계아이돌이던 고멤이던 뭐던 왁타버스 정식 곡으로 1년안에 합격하기'

관심있으신분은 네이버 1대1 채팅으로 본인 포트폴리오 + 디코아이디 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