왁굳형은 예전부터 신격화와 숭배를 그만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근데 그걸 무시하고 팬들은 계속 숭배하고, 멀쩡한 사람 2차 창작이든 뭐든 '신'이라는 표현을 쓰고, 아예 '신'으로 만들고 이러니까

남들이 보기엔 그냥 사이비 교주가 된 겁니다. 날조나 억까인 부분도 있지만 완전히 부정할 순 없는 이미지죠.

팬들의 잘못 중 가장 변명할 수 없는 게 숭배입니다.

이걸 팬 관리를 못한 왁굳형 탓이라고 하기엔 왁굳형은 늘 하지 말라고 말씀 하셨고, 작년에는 숭배금지 공지까지 쓰셨습니다.

우리가 바뀌어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