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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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보니? 그냥 인스타를 내리다가 뭔가 발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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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너무 균냥이 mk.2같은 무언가가 보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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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하고 들어갔는데 ㅋㅋ 공식 사이트가 너무나도 똑같았던.. 모시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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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게 그 오프라인 하신다던 그거구나? 하고 일반인인 척 몰래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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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을 보니 2차예매가 따로 있네?

1차는 일반인 대상 / 2차는 이파리 대상 일걸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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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조용히.. 제 주변 모든 지인들을 배신하고 목요일 오후 2시회차를 예매했습니다

(미안해 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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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은 제가 성수갔다니까 뭐 주류박람회 하냐고 물어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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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안해 친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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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3시간동안 머리를 싸매고 포기한 사이트 검색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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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째꺼 진짜 뭐예요????? ㅠㅠ 아직도 못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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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팅도 한시간정도 넘게? 했는데 무요가 넘 귀여웠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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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몽글몽글 해지는 느낌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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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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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점심쯤에 예매해서 19일 오후2시대 회차에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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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사진을 올리면 안될거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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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방문했다는 인증정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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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했을 때 사이트에서 정시간 10분전 방문해달래서 시간맞춰 갔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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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파트인분들..! 여섯분의 여성분이 안에서 뭔가를 하고계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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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나혼자 남자같은데? 하고 살짝 식은땀 흘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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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파트당 4명인데도 불구하고 제가 예매한 파트에 저밖에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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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쇼가 좀 있는 듯? 싶었는데 이후에 모녀 두분이 오셔서 한분 노쇼로 제가 방문했던 파트에 3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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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모녀 두분께서는 지각판정이라 사전에 스탭분께 설명을 다 들었던 저 혼자 입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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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어색하지 않게? 몰입 가득하게!! 내부구경 많이 했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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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내부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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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한번씩은 체험해봤으면 하는 모시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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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작업자분들이 고생하신게 느껴지고 세구님의 정성이 담겼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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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나중에 방문하실 분들이 체험해서 알아보는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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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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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구땅 정말 감동적인 스토리.. 뭔가 마음을 울리며 치유시켜줘서 고마웠어요

(제가 F98이어서 일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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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세번쭘 눈물 훌쩍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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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체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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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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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 사진이라던가 셀카로 찍은 사진이 등등이 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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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모르니 올리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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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위치 3분거리에 있던 카페가 커피를 무진장 잘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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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냥 자랑할겸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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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 맛있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