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뭔가 오랜만에 후기로 뵙는 것 같네요!
이번에는 데스롤 : 최강자전에 참여하게된 LCM입니다.
참여하게 된 계기는.....기억이 안나네요 요즘 일이 너무 많아서 정신이 없는 것 같습니다.
기존 블루롤에서도 만족스러운 결과물들이 있었어서 이번에도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야지!
라고 생각했었습니다.
처음에는 '블루롤'의 기조를 그대로 이어가 제작했습니다.
근데 중간에 '데스롤'로 변경되면서 전체적인 톤을 변경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여러 시안들을 거쳤습니다.
처음에는 릴파님의 네이비를 가져가고자 했는데 생각보다 어울리지 않아서 여러방향으로 시도하다가
이렇게 현재 데스롤의 진짜 이...데스의 느낌이 물씬 나는 톤이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나서.. 티저를 제작해야 했는데, 누가 악어의 데스롤로 티저를 제작하면 어떻냐 라는 이야기가 나와서 AI로 이런걸 만들기도 했었습니다 ㅋㅋㅋ
티저는 전체적으로 한튜리님께서 제작해주시고, 그걸 제가 이어받아서 수정과 추가/제거를 거쳤습니다.
우선, 영상의 강약조절을 위해 예열 느낌이 나는 3D Scene을 추가했습니다.
이전 블루롤에서 다이애나 궁 - 징크스 궁 연계에서 아이디어를 받아
징크스 로켓과 사슬로 이루어진 Scene을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다음 Scene은 뭔가.. 데스롤 느낌의 뭔가 오브젝트를 만들면 좋을 것 같은데........
이런 생각을 가지고 아무렇게나 뚝딱뚝딱했더니
..이런 분위기의 이미지가 나왔습니다!
..음..! 괜찮은데..?
어떻게 써보지..?
라고 생각하면서 뚝딱뚝딱 거리다가 나온게 이 Scene입니다
나머지는...그냥 한튜리님 영상을 다듬기한게 거의 다입니당
아래는 제작한 다른 소스들입니다!
리플레이 트렌지션
Etc... 를 제작했습니다.
현장 스태프로도 참여했는데, 저는 아침 11시에 스튜디오에 도착해서 새벽 12시 30분쯤에 업무가 끝나서 집에 오면 새벽 2시쯤.. 다시 또 다음날 아침에 스튜디오 출발...을 3일동안 했숩니다.
현장에서는 LSM 이라는걸 맡았는데용,
LCM이 말아주는 LSM.....LSM LCM LSM LCM.....
으윽 햇갈려
저는 여기서 LSM이라는걸 처음 들었는데 Live Slow Motion이라는거더라구용
보통 리플레이나 하이라이트 등을 현장에서 담당하는건데, 저는 메인 옵저버와 서브 옵저버님의 오더를 들으면서
실시간으로 하이라이트들을 담아서 경기 끝날때마다 송출했습니다!
여담으로 현장 밥 메뉴가 정말 좋았는데.. 현장 스태프의 밥이나 교통지원 및 숙소지원이 정말정말정말정말 좋았습니다...
나머지는 생각나는게 있으면 따로 더 추가하겠습니다!
다들 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에젬7651
2025. 6. 24. 오후 5:3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