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왁스플로러 팀입니다.

좋지 않은 소식으로 다시 찾아뵙게 되어 죄송합니다.

어제(7월 2일) 본 팀은 서비스 종료 안내 공지를 통해 서비스 유지의 어려움으로 인해

왁스플로러 운영을 종료한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일(7월 3일) 오전 8시경,

일부 언론사를 통해 다음과 같은 사실과 다른 내용 이 보도되었습니다.

" 내부 폭로를 비롯해 음원저작권 침해 사실 확인 등 커지고 있는 상황에 관련 서비스가 문을 닫고 있다."

"사이트는 지난주에도 접속이 가능했으며, 불합리한 내용이 아카이브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닫힌 것으로 추정되며 이에 대한 어떠한 공지도 발표되지 않았다."

이는 명백한 허위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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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분명히 어제 공지를 통해 아래와 같은 사항을 안내드렸습니다.

- 사이트 접속 중단은 내부 결정이 아닌, 도메인 업체 측의 사정으로 인한 것입니다.

- 서비스 종료는 사이트 및 잡지 수의 감소, 운영 인력 문제, 그리고 제반 비용 부담 등 복합적인 사유로 인한 불가피한 결정 입니다.

- 이와 관련한 공식 입장문을 카페에 게시 하였으며, 서비스 종료의 이유와 배경을 상세히 설명드렸습니다.

또한 사이트는 이미 2주 전부터 접속이 불가능한 상태 였으며,

왁스플로러는 단순히 팬 콘텐츠로의 접근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어떠한 부적절한 게시물이나 기능도 운영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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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사실과 다른 내용을 기사화한 언론사의 보도로 인해

저희 팀원들은 심각한 정신적 피해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본 팀은 금일 해당 보도에 대해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제2항 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하였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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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스플로러는 그동안 조용히, 그리고 성실히

팬분들의 활동을 더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이제는 사실에 기반하지 않은 왜곡과 오해가 더 이상 확산되지 않기를 간곡히 요청 드리며

해당 공지 이후로도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지속적인 허위 사실이 유포될 경우 법적 대응을 이어갈 것을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왁스플로러 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