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월에 유입되어서 지금까지 왁타 보고있는 팬입니다.

그동안 말 한번 잘못했다가 괜히 논란에 장작 집어넣는거 같아서 말 안하고 있었는데..그냥 짧게 제 생각만 말하겠습니다

우선 디맥관련은 제 친구중에 1명이 디맥팬이여서 얘기를 많이 나눴었는데요 그 친구의 관점에서 보면

1.우왁굳은 자기 주관이 진리인것처럼 말한다

2.남의 취향을 존중 안한다

3.팬들도 여기저기서 신격화 하는거 거부감든다

이런 의견을 내비췄습니다 한때는 이세돌 오디션도 보던 팬이였는데 어느 순간 거부감 들어서 이젠 안 본다더군요

저도 솔직히 공감합니다. 제 친구라서가 아니라, 형과 악성팬들의 반응때문에 디맥 유저로써 상처를 많이 받고, 또 화도 나는게 충분히 이해됩니다.

제 의견도 말해보자면

1.과거 언행(디맥, 언더테일 등등) 은 날조된것도 있겠지만 상당수는 잘못이 맞다.

2.악성 팬덤이 99% 잘못한게 맞지만, 병먹금이란 이유로 방치해서 종양이 커진 우리 측 잘못도 있다. (악성 커뮤니티 폐쇄, 적극적인 팬덤 자정작용, 법적대응 등등)

3.소신발언 하자면, 욕 먹는게 맞다.

지금은 무지성 쉴드나 응원보단 저희의 잘잘못을 체크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여야 맞다고 생각합니다.

욕하고, 안티로 돌아서겠다는게 아닙니다.

전 여전히 왁굳형이 좋고, 하루빨리 이 사태가 진정되었으면 좋겠어요 형 덕분에 이 많은 컨텐츠들을 즐기고 아이돌 덕질이란 취미도 찾았으니까요

지금 해야하는건 커버도 비난도 아닌 "비판" 을 통해 반성하고, 썩은 살점은 잘라낸 후 다시 떳떳하게 앞으로 나아가는거라 생각합니다.

욕 먹을 각오하고 써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