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
이번에 왁튜브에 업로드 된, 나만의 작은 너 / 꿈꾸는 너에게로 2곡의 음악과 MV를 제작한 마이보틀입니다.

어제 방송에서 영상 함께보면서, 몇몇분들이 도네로 "그래서 이 곡이 형이랑 무슨 상관이야?" 라는 말씀을 하셔서
작사가인 제가 조금이나마 가사 풀이와 해명아닌 해명을 할까 합니다ㅋㅋ

첫번째로, 사실 이번 두 곡은 어느 때보다도 내수용 이야기와 형에 대한 메세지를 많이 담은 곡입니다.
어제 도네들 때문에 일부 팬치 분들께서도 너무 외수용에만 치우친 곡이다 생각하시는 것 같던데.. 실상은 그렇지 않습니다.
지난 [어제처럼, 오늘도] , ['그' 란 여름] 보다 팬들만 알 수 있는 내수용 소스를 훨씬 많이 넣은 작품이였습니다.

아래는 이전 두 곡과 현재 곡을 비교하여, 저희가 작사 당시 의도한 내수용 소스의 비중을 적어둔 요약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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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내용을 보시면 알 수 있듯이,
지난 두 곡에서는 보통 형에 대한 직접적인 표현이 아닌 간접적인 심상을 활용하여 작사를 하였습니다.
이번 두 곡에서는 "왁튜브 , 깨부 , 나작왁 , 객관굳 " 등.. 직접적인 밈과 유행어를 이질감 있지 않게 사용하려 노력했습니다.

특히 가사에 대해 왈가왈부가 살짝 있었던, "나만의 작은 너" 곡의 경우..
이전 두 곡을 합친 것보다, 팬치들만 알 수 있는 더 직접적 표현들이 왕창 박혀있는 곡 입니다ㅎㅎ

"꿈꾸는 너에게로"의 경우 실사 영상이기 때문에,
영상과 함께 시청하셨을 때 좀 더 전체적인 스토리에 어울릴 수 있는 가사로 작사했습니다.
해당 곡의 MV가 상당히 넓은 범위의 내/외수 모두 커버할 수 있다보니,
음악만 들으실 때도 영상 속 모습의 생각날 수 있도록 노력해봤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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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솔직히 말씀드리자면 형과 팬치분들을 위해서 정말 열심히 준비한 작품인데,
어제 함께 시청하면서 도네를 통해 지속적으로 비슷한 말씀이 나오다보니
개인적으로 한번 꼭 팬치분들에게 가사에 대해 말씀 드리고 싶었습니다.

물론 다 재미로 그러시는거 충분히 알지만..ㅋㅋㅋㅋㅋㅋㅋ
어제 보면서 마음 한구석이 조금 아팠던 나머지.. 아침에 일어나 부산하게 써보는 글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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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형과 팬치분들이 행복하다면 OK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