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자, 여자 대사 대본에서 구분해주세요 (색깔로 구분)

2. 사진이나 영상첨부로 퉁치시면 안되고 직접 대사 타이핑 해주세요.

장소# 와인 바

(빤히 바라보는 주르르를 보며 반푼이 무뚝뚝하게) "뭘 그렇게 봐?"

(뾰루퉁하게) "오빠는 맨날 나만보면 무뚝뚝하게 굴더라..."

이때 손가락을 꼼지락 거리며 머뭇거리는 주르르

"근데요, 김반푼 오빠."

"응?"

"그거 정말이에요?"

"뭐가?"

"정말.... 나랑 계속 고멤할거에요?"

"물론."

장난꾸러기처럼 웃는 반푼을 보며 주르르가 볼을 부풀린다

"뭐래...맨날 주갈통이라고 놀리면서."

"그야, 그건 네가 귀엽잖아."

"헉!"

뻔뻔하게 대답하는 반푼을 멍하니 보다가 급하게 와인을 들이킨다.

"거, 거짓말 하지 마요. 오빠는 나한테 별 관심도 없고, 동생으로만 생각 하잖아. 나도 다 안다 뭐, 치."

"내가 널 동생으로만 봤으면, 어몽어스 때 널 그렇게 감싸 줬을까?"

"그... 그건. 그냥 오빠가 반갈통이라서 그런게 아니고요?"

"....르르야. 윷놀이 때도 내가 왜 놀란을 견제 했겠어. 아직도 내 맘 모르는거야? 아니면 모르는 척 하는거야?"

"에....?"

~잠시 정적이 흐른다~

(이때 갑자기 반푼이 주섬주섬 준비한 해바라기를 꺼내들며)

"있잖아, 주르르."

"으...웅."

"이 해바라기처럼 언제나 너만 바라보고 지켜줄게. 아무리 느그사단과 느그란이 날 조롱해도, 난 꾹 참을 수 있어.

그러니... 나한테 너의 반자친구가 될 수 있는 기회를 주겠... 르르야?"

(헤롱헤롱 거리는 주르르) "음....냐....음냐....졸려....zzZ"

꾸벅꾸벅 졸며 반푼의 가슴에 안긴다.

결국 곤히 잠든 주르르를 본 반푼은 남은 와인병을 집어들고 벌컥벌컥 들이킨다.

"훗... 내일이면 또 금방 잊겠군. 결국 오늘도 내 마음을 전하지 못했네.

...하지만 괜찮아. 그래도 난 늘 네 곁에서 한결 같은 모습으로 꿋꿋하게 기다릴테니까...☆"

그녀만의 다정한 해바라기 반. 자. 친. 구

든든하다!

....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송함미다^^...팬치님들 토하는 곳은 왼쪽입니다.

+ 일부러 인소갬성으로 써봤어요...☆ 다음엔 '찐따였던 내가 왁카데미로 전학와서 서열 0순위 고멤천황의 깔이 되어버렸다'로 찾아오겠습니다.

이 상황극을 더욱 생생하게 느끼고 싶다면

명란(띵킹+놀란)님의 더빙을 봐주세요.

당신의 다이어트와 식욕억제를 책임 져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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