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조던1 하이 (사진은 레트로 시카고 2015)
이 신발만큼 근본있는 스트릿 신발은 없다.
물론 모델마다 스트릿 이외에도 믹스매치가 가능한 신발
조던이 인기가 식어갈 때도 꾸준히 리셀가를 유지한 근본있는 신발
2. 컨버스 척70 로우 (사진은 척테일러 1970s 블랙 로우)
최고의 기본템
사실상 최강자. 거의 모든 패션에 어울림.
많은 사람들이 올스타를 많이 사는데
올스타는 밑창이 흰색이고 디자인 자체가 유치해서 별로임. 금방 질리는 스타일
근본은 척테일러 1970. 만약 사게된다면 이 모델을 꼭 사길 바람.
올스타와 가격차이가 2~3만원 나지만 무조건 이거 사야함
색깔도 여러가지가 이쁜 거 많아서 좋음
(ex. 미드나잇 클로버, 러쉬블루)
3. 반스 올드스쿨 (사진은 올드스쿨 블랙 (컨버스))
컨버스가 너무 밋밋하고 좀 더 귀엽고 캐쥬얼함을 원한다면 손에 꼽히는 반스 올드스쿨
컨버스 버전과 일반 버전이 있는데 이는 스웨이드의 유무 차이.
사실상 큰 차이 못 느끼겠음
관리는 컨버스가 더 편함.
이거마저도 컨버스처럼 색상이 여러 모델이 이쁘게 잘 나옴
4. 컨버스 척 70 하이 (사진은 척테일러 1970s 블랙 하이)
크롭한 바지랑 매칭하면 어색함 하나도 없음
필자도 처음부터 로우말고 하이를 살 걸 후회중
뭐 사람마다 개인취향임
이것도 올스타 말고 척 70으로 사야함
진짜 패션에 깊이 빠져들 거면 로우보다 바로 하이사는 걸 추천
어차피 와이드 팬츠 입을 거면 가려져서 로우처럼 보임
5. 나이키 테일윈드 79 (사진은 테일윈드 79 487754-100 흰검)
캐쥬얼의 최고라고 불리는 신발.
쉐입(신발의 형태)도 날렵하고 이뻐서 괜찮음.
다만 단점이라면 마감이 약간 아쉽고, 혓바닥이 길고, 되게 미끄럽다는 점.
그래도 가격을 좀 싸게 받으면 되게 괜찮은 신발. 사실상 기본템 중 하나.
6. 나이키 데이브레이크 (사진은 데이브레이크 유니버시티 레드)
테일윈드랑 비슷해 보이지만 더 좋아짐 관리가 힘들기도 하고, 유명한 것은 리셀로 사야하기 때문에 가격이 테일윈드 보다 비쌈
하지만 테일윈드의 단점 중 하나인 혓바닥 긴 것을 보완했음.
다만 테일윈드보다 쉐입이 좀 더 순진함(덜 날렵함)
그래서 테일윈드보다 와이드팬츠를 입었을 때 더 어울림
테일윈드와 함께 캐쥬얼의 최고
7. 뉴발란스 993 (사진은 993 메이드 인 USA 그레이)
회색 신발 중 근본, 뉴발란스 중 근본.
겨울철 캐쥬얼, 약간 무거운 옷들과 함께 매칭하기에 좋은 신발.
992라는 신발도 있지만 둘이 비슷한 나머지 구분이 힘듦
(992는 신발에 992라고 적혀있음)
필자는 큰 차이를 못 느끼겠지만 992와 993은 사람마다 개인취향이 갈린다고 함.
귀찮으니 사진은 993 하나만
이것도 황금사이즈는 비쌈.
8. 뉴발란스 327 (사진은 372 그레이)
뉴발란스의 신상.
“뉴발란스가 이런 신발도 내놓나?” 할 정도로 잘 나온 신발
쉐입도 뉴발란스에서 처음 선보인 쉐입이라 뉴발란스 신는 사람들에겐 놀라운 신발.
현재 유명한 나머지 리셀가 붙어서 판매중.
이것도 머지않아 나이키를 대체할 캐쥬얼 신발로 자리잡을 거 같음.
9. 반스 어센틱 (사진은 어센틱 블랙)
미니멀하게 신기에 되게 좋은 신발.
디테일이 많지도 않고, 그렇다고 없는 것도 아닌 어중간한 신발.
그래서 더 좋은 신발.
10. 반스 슬립온 (사진은 슬립온 체커보드)
반스가 아니더라도 슬립온은 진짜 편하게 신기에 최강의 신발.
하지만 끈이 없어서 호불호가 조금은 갈림.
그래도 끈이 없어서 편하게 신기에 최고
캐쥬얼하게도 되고 단색이면 미니멀 하게도 사용 가능.
11. 우포스 조리 (사진은 오리지날 조리 블랙)
여름의 단골손님
여름에 얘만큼 시원하고 편안한 신발 없음
다른 슬리퍼 신기엔 급식 같아보일 땐
이 슬리퍼랑 와이드 팬츠로 덮으면 자연스러움
여름의 최강자
12. 크록스 (사진은 클래식 라인드 클로그)
필자는 솔직히 아직도 크록스의 매력을 모르겠음
사실상 스트릿에 잘 활용되는듯 함.
때에따라 아메카지에도 쓰이는 거 같은데 자세힌 모름
학생들도 자주 신음.
13. 레드윙 (사진은 아이언레인저 8111)
레드윙에 관해선 잘 모르지만 많은 사람들이 신는 신발.
아메카지를 자주 입는 사람은 자주 신는 느낌임
검은버전도 있던데 라이더가 입으면 ㅈ간지 예상해봄
좀 나이들어 보여서 동안에겐 비추천
14. 나이키 에어포스1 (사진은 에어포스 올백 315122-111)
근본 신발 중 하나.
근데 필자는 딱히 크게 이쁨을 못 느끼겠음
그래도 많이 신고, 올흰 신발 중에 탑에 꼽히는 신발.
교복이랑 많이 입음 학생들이
15. 아식스 조그100 (사진은 조그100 블랙 TJG138)
가성비 최고라고 불리는 신발.
생소할 수 있는 신발이지만
조금 패션에 신경쓰고 싶고 가성비를 생각한다면 추천하는 신발.
실물도 생각보다 괜찮음
스트릿에 유용
16. 아식스 오니츠카타이거 (사진은 오니츠카타이거 멕시코 66 DL408_0416)
이쁜 신발인데 학생들, 특히 일진들이 많이 신으면서 이미지 떡락한 신발 중 하나.
이미지 떡락한 거 감수하면 캐쥬얼로 괜찮은 신발 중 하나.
학교갈 때 신기에도 굿
17. 아디다스 알파바운스 (사진은 알파바운스 슬라이드 BA8775)
슬러퍼 중에 근본.
편안하다고 소문난 슬리퍼
급식들도 많이 신고, 일반인들도 편하게 잠시 돌아댕길 때 사용하기에 좋은 슬리퍼.
가격이 슬리퍼 치곤 비싸지만
편안함 만큼은 최강
삼선 슬리퍼 뒤를 이끌 국룰 슬리퍼 중 하나
18.나이키 덩크 로우 (사진은 덩크 로우 SP 커뮤니티 가든)
나이키 하이 근본이 조던1 이라면
로우 근본은 덩크라고 말하고싶음
사람마다 개인차이가 있겠지만
요즘 트렌드를 따라가는 덩크로우
사진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많은 모델이 있고 각각 마다 특색이 있어 이쁨
19. 첼시부츠 (사진은 mmrb winter)
요즘 남친룩 트렌드인 첼시부츠
가격은 조금 나가긴 하지만 가격값은 하는 부츠
크롭 바지랑도 어울리고 괜찮음.
하지만 부츠인 만큼 그리 편안하진 않음
20. 더비슈즈 (사진은 mmrb Thursday)
첼시부츠 처럼 목이 긴 신발이 싫다면
더비슈즈로 대체가능
남친룩에 되게 좋고, 가격은 첼시랑 비슷하거나 더 쌈.
이것도 편안하진 않음.
닥터마틴을 입문으로 많이 사지만 닥터마틴 불편해서 필자는 비추.
21. 페니로퍼 (사진은 하루타 페니로퍼 HS-906 블랙)
여름에 페이크삭스랑 함께 신으면 세련되어 보이고 남친룩에 유용한 신발 중 하나.
필자는 안 신어봐서 편안한지는 모름..
호불호가 좀 갈리는 구두중 하나.
22. 이지부스트 (사진은 이지부스트 350 V2 지브라)
스트릿에 되게 유용한 신발.
사실상 사람들이 사서 신는지는 모름... ㅋㅋ
리셀로 사고 신기엔 좀 비싼 신발...
정가도 좀 비싸긴 함
돈에 여유있는 사람들이 많이 사는 신발.
500이나 700 시리즈도 있음.
솔직히 아디다스는 이지부스트 빼면... 거의...
23. 올흰 스니커즈 (사진은 커먼프로젝트 아킬레스 로우)
에어포스1 처럼 디테일이 들어간 올흰 신발이 싫다면 밋밋한 신발
하지만 가격대가 대체로 좀 나감 특히 사진에 보이는 커먼프로젝트는 되게 비쌈.
대체제로는 마이애미프로젝트, mmrb 가 있음.
미니멀에 거의 최강자라고 보면 됨.
24. 독일군 (사진은 마르지엘라 독일군)
독일군은 캐쥬얼과 미니멀 그 사이라고 봐도 무방함.
남친룩에도 쓰이고, 미니멀에도 쓰이고, 캐쥬얼에도 가끔 쓰임.
무난해서 기본템 중 하나.
브랜드마다 가격대가 다 다름.
특히 근본은 사진에 보이는 마르지엘라.
이것이 독일군 중에서 최고
그나마 대체제로는 아디다스 등이 있음.
가성비로는 다온아토도 존재하지만 진짜 싸서 오래는 못 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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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끝
더 추가될 게 있으면 더 추가할 예정
다음은 바지로 찾아뵙겠습니다.
길게 봐주셔서 감사해용
문제되는 점 있으면 댓글로
뇌피셜과 주관적인 생각이 많음.
이건 바지 버전




밤유
와두
2020. 10. 26. 오후 4:1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