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해당 선수와 감독에 대한 댓글을 쓰지 말아 주세요. 할말 많은 여러분들 생각 제가 다 아니 그저 댓글엔 ㄹㅇ ㅋㅋ라고 쓰고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불과 1주일도 지나지 않았다. 천양 다이노스에서 한 선수 개인이 그저 왁두넘에 지명되지 않았다는 단순한 이유로 인해 잠수타고 그에 이어 팀과 리그에서 영구 제명까지.
아마 'ㅇ' 선수는 그저 약과였을지도 모른다. 천 감독에 따르면 'ㅇ' 선수는 굉장히 진심을 다하여 사과했으며, 이러한 잘못과 생긴 안좋은 이미지로 인해 앞으로 컨텐츠에 참가할 수 없다는 것을 직감한듯 카페까지 탈퇴했다.
WPL은 5명의 감독. 우왁굳, 스트리머, 우왁굳의 시청자들이 감독이 되어 축구 리그를 진행한다는 우왁굳 개최자의 원대한 꿈과 목표를 실행시키기 위해 선수 모집부터 드래프트, 팀 훈련, 그리고 경기까지. WPL을 위해 참가자들은 엄청난 연습과 함께 축구를 모르던 사람들 까지도 축구를 배워가며 밤새워가며 새벽까지 힘들게 연습하고, 리그 경기에서 뛰기 위해 노력한다. 설령 '우왁굳의 팀'에 지명되지 않았어도.
WPL은 애초에 타 리그에 참가하느라 각 연습 시간과 경기에 참가하지 못하면 선수로 신청하는 것을 지양하라고 대회 개최자인 우왁굳이 직접 말한 바이다.
만약에. 만약에 'ㅈ' 선수가 우왁굳팀에 지명되었더라면. 만약에 그랬으면 타 리그에 참여하려고 팀의 뒤통수를 치고 나갔을까? 기자 본인은 그렇지 않았을 것이라고 본다.
'ㅈ 선수'는 사실 이전에도 전력이 있는 선수다. 이전 시리즈에서 우왁굳이 비슷한 컨텐츠를 기획했을 때, 두칠 감독이 운영하던 팀에서 아무말 없이 왁굳fc로 무단 이탈했던 이력이 있는 선수다. 그 때문에 두칠 감독은 오늘 반펜트 감독의 기자회견에서 "그 선수는 드래프트 당일 애초에 생각에서 제외했다"는 말을 하기도 했다. 심지어 오늘 사건이 일어나고 나서는 적반하장의 태도로 자신을 언급하는 타 시청자들에게 험한 말들을 내뱉으며 눈초리를 받기도 했다.
이 일에 대해 카페 댓글로 설전을 벌였던 천양 감독에 대해서는 안타까운 입장이다. 물론, 우왁굳이 주인인 카페에서 싸움을 일으킨 것은 잘못된 것이다. 하지만 이는 '하꼬방송'이라고 본인이 직접 말한 반펜트 감독이 직접 말하지 못한 부분들을 천양 감독이 말해줬다고 고마워하는 입장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를 잘 몰랐던 시청자들은 채팅으로 '혐양', '천언팔', 'CUF' 등과 같은 채팅을 남겨 더더욱 안타까운 부분이었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있어선 안됐을 최악의 사건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 이와 같은 일들이 일어나지 않도록 해당 선수에게 강력한 조치가 있었으면 한다. 이번 사건은 그동안 있던 시참에서 최악의 행동들만 골라 해온 해당 선수에게 방송 밴과 카페 강퇴같은 매우 무거운 조치까지 한번 생각해볼법한 사건이라 생각한다.
절대 해당 선수와 감독에 대한 댓글을 쓰지 말아 주세요. 할말 많은 여러분들 생각 제가 다 아니 그저 댓글엔 ㄹㅇ ㅋㅋ라고 쓰고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 여러분들 다른 댓글 싸워서 불씨 일으키는 순간 데스건 먹습니다 조심
뿡치치
ㄹㅇ ㅋㅋ
2020. 11. 9. 오후 1: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