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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편의점 물류센터임

 

8시30분에 시내에서 모여서 봉고차를 타고 1시간정도 걸려 도착 (이때 좀 쫄렸음 이상한데 갈까봐)

 

10여분동안 공지사항 주의사항 알려주고 계좌번호 적으라함

 

근데 주민번호 안적으면 입금이 안된다는데 정상이에요? 세무조사 나왔을때 정확한 계좌 확인을 위해서 필요하다는데 그래도 좀 그럼..

 

 

조금 대기하다가 10시에 작업시작

 

오전작업은 까대기를 했음

큰 단위의 포장을 한겹 벗기는 건데 저는 음료 30개 묶음을 6개 묶음으로 풀었음

 

1시간 하고 점심

떡만두국 먹고 12시30분부터 작업시작

 

이번엔 피킹을했음

편의점 각 점포가 발주한 물건들을 찾아 대차라고 하는 수레를 끌고다니며 모아서 트럭앞에 놓는일이었음

 

경량(컵라면,과자 등 가벼운거)과 중량(생수, 음료수 큰병)으로 인원을 나누었는데 저는 첫날이라고 경량시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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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발주한 편의점은 이렇게 테트리스처럼 꽉꽉 담아도 대차 한대로 턱없이 좁은데 어떤 편의점은 칸타타 한묶음만 발주한곳도 있음

 

저 큰 수레에 칸타타6개짜리 하나 올려놓고 트럭아조시한테 가져갔음 ㅋㅋㅋㅋ

 

이거 6시간정도 했음 가벼운거라 그런지 팔은 안아팠음 다리가 좀 아팠지

 

그리고 여기저기 널브러진 포장 종이 비닐 치우고 퇴근함

 

 

 

빡세고 거칠다해서 쫄았는데 사람들은 모두 친절하고 거의 다 존댓말 쓰셨음 화내는사람도 없

 

다른  후기보니까 극혐을 경험한분이 많은거같은데 제가 운이 좋았나봄 기모띠

 

이틀만 더해야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