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침팬치 여러분? 저는 닥터 침팬치는 아니고 그냥 지나가던 침팬치입니다.
저는 오늘 그저 충격적인 현장을 목격하였고,
그것을 여러분께 공유해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아래 (33분 이후로 링크 된) 영상은 과거 우왁굳님이 말씀하신 친목의 위험성에 대해서입니다.
이 영상에서 왁굳님은 친목이 어떻게 위험한 지 설명해주셨습니다.
제가 오늘 소름 돋았던 사실은 소규모였지만 정말 모든 일이 그가 한 말에 딱 들어맞았기 때문입니다.
배경은 왁굳님이 방종을 한 뒤의 채팅창이었습니다..
아직까지는 정말 평범하기 그지 없는 뱅종 뒤의 왁채팅방의 모습입니다.
여기서 저희가 주목해야 할 인물은 세 명입니다. 연두, 파랑, 그리고 보라색입니다.
(그 외의 인물들은 검은색 처리했습니다.)
그저 우왁굳 방송의 후유증으로 아직 채팅창에 남아 돈독하게 방송에 대해 얘기하는 모습이죠.
마치... 왁굳님이 말씀하신 '처음에는 좋은 의도였다' 처럼요..
하지만..
슬슬 다른 팬치들이 가고 그들의 채팅만이 남게 된 상황입니다.
그리고 생방송 중 왁초리를 맞아 흑화한 파랑은 본심을 말하기 시작하는데..
보라는 파랑의 말에 동조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보라도 숨겨왔던 불만을 말하며 슬슬 까내리기 시작하고
대화에 끼고 싶던 연두도 동조해주는 듯 하다가 이건 아닌 듯 싶은 지 갑자기 다른 얘기를 하는 모습입니다.
정말 다행인 것은 이것은 친목모임이 아닌 방송 채팅방에서 일어난 잠깐의 소규모 친목이기 때문에 이들은 다시 따로 만나 뒷담을 까진 않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개방된 곳에서도 이루어지는 이런 행위들이...
어쩌면 다른 어딘가에서도 이루어지고 있을 수도 있다는 사실이 두렵지만, 어쩔 수 없는 사실입니다.
정말 충격이었던 것은 모든 상황이 소름돋게도 과거 우왁굳님이 말씀하신 흐름 그대로 흘러갔다는 것입니다..
즉, 이런 일은 언제 어디서든 일어날 수 있고, 또 과거에도 수 없이 일어났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멘탈 다 잡고 흑화하지 않도록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
신나서 까다가 혼자 남게 되어 떠난 보라와
뒤늦게 채팅창을 보고 분노한 초록 일침좌




인페
어우
2020. 12. 4. 오전 1: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