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공전에 웹툰을 비비려고 했다가
80명의 대규모 연공전 팀에서(그때는 10명정도 였습니다) 러브콜이 와서 9월 4일날 온 뒤, 대본팀에 있다가 총작화감독(몇 주간) 하고, 디자인 브랜딩, 스토리보드를 했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로 인해 생활패턴이 뒤집혀서 멘탈이랑 건강이 완전 안좋아졌습니다.
왁굳형이 기쁘면 된거야! 라고 생각하며 일했었는데...
모두 고생하셨는데, 아쉽게도 터져버려 제 작품들만 보여드리겠습니다..
대략 피해규모가
146장 스토리보드
연출부 문서 18개 이상
기타 컨셉아트 26개 이상
음향 - "계속찍어내서 몇개를 만들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총 완성본만 약 10개
7개의 구글 프레젠테이션
각부서별 진행루트표
3D미술팀 약 22장의 3d구도
영상팀 2개 정도의 영상
약 20개의 캐릭터디자인
작화부 1인당 20~90장
2개의 포스터
3개 이상의 브랜딩
가상브랜딩 약 7개....
열심히 해왔는데 참 아쉽네요..
누락된 부분이 많긴한데 일단 남아있는것만 올려봅니다.
*팀 활동 중 오로지 개인 작품입니다*
스토리보드+비주얼라이징+컨셉아트 총146장
테스트 이미지(총작화감독일 당시)
브랜딩/썸네일/포스터/테스트 이미지
관련 컨셉아트
개별 프로젝트로 준비하던 커버팀 스토리보드
작품내 장소 배치도
작품 내 vr 디자인
연출부 메뉴얼
그리고 가편집 영상 1개(3번 수정)...
이외에도 갖가지 했었는데 망해버려서 너무 슬프네요 4개월간 달렸는데....
터지기 직전에 나가서 참 마음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이로 인해 많은걸 배울 수 있었으니 좋습니다.
앞으로 완성도 있는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언제나 연락주세요.




Legacy Hornet
와...
2020. 12. 27. 오전 8:5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