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는 정보의 검열은 철저한 통제였다.

편협한 기준 하에 정보들을 규제함으로써 허용된 것들만이 발행되었고

이 외의 어떤 정보도 대중은 접할 수 없었다.

그러나 현대에 들어 이것은 180도 바뀌었다.

현대의 정보의 검열은 오히려 정보의 범람으로써 이루어진다.

넘쳐나는 정보의 물결에 사람들은 어떤 게 진짜 유익하고 옳은 정보인지 가려내지 못한다.

매스미디어가 쏟아내는 물량에 의존하게 되고

이는 힘 있는 권력 또는 대기업에 의해 만들어진 것들이다.

물량공세에 사람들은 방향을 잃고 알려져야 할 진실은 많은 유익한 것들은 묻히고 만다.

현대의 정보의 검열은 힘들게 탄압하고 규제하거나

대중의 반감을 살 필요도 없이 아주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옛날에 봤던건데 노가리 보다가 갑자기 생각났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