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기대하고 고대하던 왁창티가 제 품에 왔습니다.
공구해주신 갓R쿵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ㅠㅠ
엄마 몰래 받으려했지만 택배를 엄마가 받아주셨고,
포장 된 상태로 엄마에게 건네받았습니다.
절 기다리는 그의 수줍은 눈빛... *^^*
아앗... 너무나 황홀한 영접의 순간이었습니다...
정말 영롱하군요.
티를 받은 다음날 친구 생일 기념으로 놀러 홍대에 갔습니다.
물론 왁창티를 입고요.
왁굳과의 외출...므흣
왁굳형도 기대되는듯 보이네요.
지하철에서 한 컷
먼저 도착해서 한 일은 KFC 매직박스 먹기^^
트위스터를 먹어서 햄버거 국물은 못봤지만 맛있었습니다.
오쨩 콜라 한입 쬭
다 먹고 노래방으로!
오쨩을 위해 DAY DAY와 forever를 불렀습니다.
영원히 비왁!
뀨?
피방도 갔어요.
오버워치 경쟁전을 했는데
오쨩의 힘을 받아 30점이 떨어졌습니다.
엽떡 착한 맛도 먹었습니다.
순한맛보다 아주 쪼끔 덜 매울 뿐 매운 건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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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놀이^^
인식이 되길래 은근 놀랐습니다.
우리왁 커여워^^
옷집도 들렀습니다.
수많은 옷 가운데에서도 왁창티가 가장 튀고 개성있고 예쁘더군요.
왜 로드샵에선 이 왁창티를 안 파는지 의문을 가지려다가 정신을 차렸습니다.
정신없이 왁창티와 데이트를 하다보니 어느새 밤 10시 30분...
아쉬움을 뒤로 한 채 집에 와서 이 글을 씁니다.
같은 왁창티를 입은 사람도, 왁창티를 알아보는 사람도 없어서 아쉬웠지만
언젠간 만나리라 믿습니다..
평소에도 자주 입을 것 같아요.
자유복장인 날 학교에도 입고 다닐 예정입니다.
너무 마음에 드네요.
왁형 사랑해^_^
아프리카흑노예
패션은 자신감이랬던가..
2016. 9. 12. 오후 4:0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