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드립의 황제인 동엽신께서는 방송(설사 방송이 아닐 지라도)에서 지켜야 할 선과

성적인 요소에 대한 보편적 정서(대놓고 얘기하는 것을 부끄러워 한다는 등)를 지켜가며 섹드립을 치기에 자연스러운 웃음을 이끌어내는데 반해

박나래의 섹드립은 지나치게 직설적이기에 드립의 재미를 이해하고 즐기기 전에 듣기 거북해서 그냥 노잼이 된다. 너무 직설적이여서 논란거리가 되는 건 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