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명이 그만두었다는 사실은 예전 일이다

모든게 힘든 시기일 때 연봉 1억을 주고 한 PD 분을 데려왔다

그런데 그 PD와 직원들 사이에 트러블이 많았다

최대한 중재해보려고 했지만 나중엔 어쩔수 없이 잘라냈다

하지만 그땐 이미 직원들의 멘탈이 다 갈린 상태였다

( 그 PD와는 잔여연봉을 전부 지급하고 결별했으며, 현직원 중에는 그때 집단퇴사했다가 복귀한 분도 계신다)

2. 야근의 경우 복잡하다

자율출근제로 진행하다가 소통의 필요로 오전 11시까지는 출근을 시켰다

야근을 강제적으로 진행한 적은 없었다고 생각하는데

직원들의 입장은 정확히 잘 모르겠다

3. 직원들이 나의 폭언에 의해 회사를 욕한다면 어쩔 수 없지만

회사 자체는 복지나 명절에 상여금 100만원을 준다든지 최대한 직원의 편의를 봐주는 괜찮은 회사라고 생각한다

4. 폭언은 어떻게 해명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녹음은 하지 않아서 통화내용 같은 건 없고 카카오톡을 확인했지만 욕설은 없었다

확실한 팩트 하나는 직원들과 교류가 많지 않았다

카톡 같은 경우도 몇개월에 한번 정도 나눌 정도였다

대도서관 : 일단 내가 보기에 폭언이라고 생각할만한 카톡들을 가지고 왔다

(카톡들을 보여주면서)

"이렇게 직원들이 말하는데 제가 자꾸 깔아 뭉개죠?

저도 이런지 몰랐는데 이렇게 폭언을 했더라구요

보면서 놀랐습니다

카톡들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제 말투나 반말로 했던 것이 직원들한테는 너무 아팠을거라 생각합니다"

일방적인 폭언은 없기에, 갈등 또는 갑질이라 생각할 수 있는 부분을 고르고골라 찾은 카톡내용

카톡이 이정도니 직접 대화했을때는 당연히 더 심했을것이다, 죄송하다, 라고 함

요약 -

월급 300, 연차 자유, 주말에 근무하면 무조건 대체휴가, 20명 퇴사 아니고 7명퇴사, 명절,생일 등 상여금 300%

카톡으로 업무지시할때 말투 고치겠다. 지금까지 야근후 야근보고하면 야근수당줌. 지급 후 따로 체크만 안해논거

코로나때문에 재택근무, 디스코드로 업무지시 한거는 직원들이 불편하다고 하자고한것 4-5회 회의 진행함.

일을 전부 떠넘긴다고 했는대, 일을 맡기지 않을꺼면 해당 직원을 월급주며 채용할 이유가 없었다. 이건 너무 안타깝다고함

인기글 잡플래닛평가만보고 중립은 오도가도없이 한쪽만 뒤지게 편향되게 옹호하던애들 ㅈㄴ많던데 ㅋㅋㅋㅋ

재택근무에 월300에 명절,생일 상여금에 연차자유까지 복지좋은데

여초회사이고 전직원 퇴사도아니고 7명퇴사인데 인기글 날조 무엇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