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래 조치필리 / 가방 디올

오늘 조치필리가서 아몰랑 어케든 되겠지 하고 또 긁었는데 나란인간, 옷사기위해 돈버는 인간...

뒤에는 이렇게 오픈되어있습니다!

안에 크롭나시탑이나 그냥 끈없는브라렛 입어줘도 이뻐용

디올로고 프린팅 브라렛이랑 같이 매치하고싶으나 없으므로 패쑤 흑흑

손가락 안짧은데 유독 사진에서 짧아보이네여 ㅎㅎ 킹받게

여담)

몇일전 자라에서 샀는데 입어보니 넘 야해서 퍼킹 유교국에선 절대 불가라 담날 바로 환불했읍니다..

아 그래서 꿈이 머냐면요..

솔직히 2년 전부터 의사가 하고싶었는데

시도라도 안해보면 평생 후회할 것 같아서요.

공부머리는 있는데 꾸준이란게 없는 사람이라 잘 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어요.

의전원을 가기엔 내후년이면 치의대 말고는 없어진다하고. 또 저는 os 나 ps와 같은 외과를 원하는 거기에.. 내년 졸업이라 의전원 불가능 ㅜ

편입을 하기엔 (ㅅㅂ이럴줄 알았음 고려대 붙었을때 갔져) 학점 관리를 조까치 해놨고

정시밖에 답이 없는데..

미대를 어릴때부터 목표로 했어서 수학을 아예 놔서 노베이스고. 과탐이야 말할것도없고.

국어 영어는 자신 있지만 올100? 과연.. 하.. 살떨립니다.

왜 그렇게 전국권에서 놀던 사촌동생이 현역이랑 재수때마다 미끄러져서 목표대학보다 한참 아래 갔는지 이해가 되어요.

그래도 여러 분들이 조언도 해주시고 그중 인스타 팔로워분이 가장 현실적인 조언을 해주셨는데

작년 수능 시험지 국영만 풀어보고 나오는 점수 봐서 킵고잉할지 아님 꿈으로만 남겨둘지 결정해보는건 어떻겠냐해서 오늘 프린팅해왔네요..

25살 너무 늦은감도 있고

엄마는 암투병중이셔서 내년 은퇴하시고.

의대간다했을때 긍정적인 반응은 절대 안나올 것 같고..

정말 의사가 되고싶고 재능도 있는게 확신이 드는 상황에서

현실의 문이 어렵게 느껴지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