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리 취미 끝판왕, 퍼슈팅.

여기서 퍼슈팅이란 자신만의 동물 캐릭터로 만든 옷인 퍼슈트를 입고 활동하는 것이다.

근데, 이 퍼슈트 가격이 범상치가 않은데...

일본의 유명 퍼슈트 제작사중 하나의 홈페이지에 게시된 가격이다.

70만엔(약 700만원)

58만 엔(약 580만원)

59만 엔(약 590만원)

59만 엔(약 590만원)

평균적으로 600만원대에 어마어마한 가격으로 잡혀있다.

그런데도 주문이 밀려서 한시적으로만 커미션을 받고있다.

이번엔 일본의 다른 제작사

72만 엔(약 720만원)

98만 엔(약980만원)

82만 엔(약 820만원)

78만 엔(약 780만원)

92만엔 (약 920만원)

86만 엔(약 860만원)

96만 엔(약 960만원)

여긴 방금 회사보다 더 비싸다. 보다시피 1000만원을 호가하는 것도 있다.

하지만 이곳 역시 주문이 밀려있어 정해진 기간에만 커미션을 받는다.

국내에서도 개인이 운영하는 몇몇 퍼슈트 메이커 스튜디오가 있는데 얼마전 한 유명 메이커의 커미션 신청에 5명 받는데 41명이 신청하여 8.2대 1이라는 교사 임용 경쟁률 뺨치는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보여주었다.

일본 평균 가격의 절반으로 추정되지만 절대 싼 가격이 아니다.

그냥 존나게 수상할 정도로 돈이 많다.

그밖에도 퍼리관련 행사가 세계 곳곳에서 열리는데 코시국에는 상당히 많이 축소가 되었지만 코시국전에는 상당한 규모의 행사들이 있었다.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에서 열리는 것부터...

사우스차이나 모닝 포스트가 공식 후원사인 행사까지...

우리나라의 경우 모 유튜버 개인이 송도 컨벤시아에서 작년 초 400명 규모의 행사를 개최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