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후기글을 안 남기려고 했는데 작게나마 끄적여봅니다.

그동안 너무 즐거웠고 이세돌 오디션 하면서 이렇게까지 방송 열심히 해본 게 처음이었어요.

저를 안 좋게 보신 분들 좋아해 주신 분들 다들 감사합니다.

말씀 한마디 한마디 전부 피드백 참고해서 열심히 하려 노력했고

그래서 더 발표가 나고 서러웠던 것 같고 그만큼 후회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결국엔 북기님 도네 읽고 터져버렸지만요...

솔직히 눈물 나고 서럽고 오만가지 감정이 겹쳤지만 텐션 하면 투미츠 잖아요.. 그래서 더 힘내보려 노력했어요.

마지막까지 힘내셨던 이세돌 분들 너무 고생 많으셨고요.

계속 쭉 지켜봐 주셨던 투찌들도 정말 넘모 감사합니다!

그냥 지금 생각해 보니 아쉬운 게 좀 많은 것 같아요..

그래도 얻은 게 있다면 여러분을 알게 되었으니 앞으로 더 힘내보겠습니다!

다들 앞으로도 열심히 응원해 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다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