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왕조실록은 24시간 왕을 따라다니는 사관들에 의해 쓰여졌으며 왕들은 죽을때까지 본인의 대한 기록부터 역대 왕들의 기록을 보는것이 금지되어있었다한다.
한 일화로 사냥중 말에서 활을 쏘다 떨어져 넘어진 태종은 사관에게 이 일을 비밀로 하라고한다
하지만 이미 다 보고 적을 준비를 하던 사관은..
왕이 숨기려했다는 것도 왕조실록에 박-제
그렇게 매일같이 기록이 되어가던 태종의 어느날..
얌생이같은 사관 민인생이 싫다고 귀향보내고 뒷담을 까는데
그것도 박-제
이 외에도 흑역사가 박제된 여러왕들이 있으니..
밥상에 고기가 없으면 다시 가져오라고 반찬투정하던 세종
몰래 노래 잘하는 내관불러서 방에서 둘이 덩실덩실 춤추던 명종
거울보고 이정도면 훈남..? 짤을 시전하던 효종
정약용 필통에 술 채워넣고 원샷 때리라고 강요하던 술고래 정조
아무도 몰랐다면 카라스마 쩔던 왕들도 이 왕조실록 하나에 이미지가 무너져내렸다.
역대급으로 프라이버시란 1도 없던 우리나라 왕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미지 출처: 교양만두




한강달
진짜 스트레스가 심하긴 했을듯 ㅋㅋ 24시간 관찰에 훈수가 당연했으니
2021. 8. 9. 오후 10: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