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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미'중령 (특전복 + 좌측 가슴팍과 팔에 공수기장)

육군 특수전사령부 법무참모 
최초 여생도·여장교 
최초 사법시험 합격 

여군의 영역을 확장하며 지위 향상에 앞장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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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하게 여군 수를 늘리자는 할당제에 대해, 저런 촌철 살인을 날리신 분.

<이 분의 스펙 및 일화>
1. 경찰대, 육사 동시합격

2. 육사 수석합격 

3. 저분이 첫 여성 육사생도였는데, 남자생도들이 무시하며 경례를 안받아줄 정도.
   그 편견을 이겨내고자 누구보다 열심히 노력해서 모든 훈련을 최우수로 통과 함.
   그 결과, 차석으로 육사 졸업.

4. 야전에 소대장으로 부임했을 적에 "여자치곤 잘했다" 라는 말이 너무 싫어서 
   모든 훈련과정(50~60km행군, 유격 등)을 남자보다 우수한 성적으로 이수함.

5. 여군이니 따로 텐트를 쓰라는 말에 "나는 군인이지 여자가 아니다. 지휘관은 병과 함께 해야 한다" 라며
   다른 예하 장병들과 텐트에서 같이 취침하고 모든 훈련에 열외없이 참여.

6. 기타 능력도 인정받기 위해 사법시험에 도전 (서울대 법대 학사,석사 위탁과정)
   '사법고시' 통과

7. 그 와중에 자녀를 두명 출산. 현재 여성 최초 특전사 법무참모로 재직중. 
   대부분의 여군 최초 장교타이틀은 다 달았고, 여군들의 길을 짱짱하게 닦아 놓은 분임.


-강유미 중령의 인터뷰에서-
예전보다 우리사회가 변화를 하고 있는 것 같다.
물론 내가 공직이라는 온실에 있어서 그런 측면도 없지 않아 있겠지만
출산에 대한 배려 문화가 예전 보다는 좋아진 것 같다.

미혼일 때와 결혼을 하게 되면 분명 자신의 모습이 달라진다. 그리고 달라진 그 모습도 자신이다.
엄마로서 아내로서는 사회에서의 강유미 보다 점수가 낮다고 스스로를 낮췄다. 
완전히 소홀하지는 않지만 자신이 해 줄 수 있는 것은 해주려고 한다. 
단, 가장 잘 하는 사람과 비교해서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지혜다.



특성상 남성 중심의 보수적인 집단인 군대에서도 본인의 노력이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며, 남군도 하기 힘든 코스를 밟아 저 자리에 앉아있음.
또한 남자와 다를게 없다는 것을 훈련성과를 통해 보여주며 여군에 대한 고정관념을 타파하기 위해 노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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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한국군의 뮬란임ㅋㅋ
저도 군에 있었을 때 참 열심히 하는 여군들 종종 보였어요.

결국 남자라서, 여자라서의 문제가 아니라 농땡이 피울 사람, 약한 사람, 군에 맞는 사람 같은
개개인 성격 특성의 차이일 뿐, 성적인 차이가 절대 아니죠.

남군이라 군생활 잘하고 여군이라 군생활 못하는 것도 아니고
여군이라 모두 저런 모습도 아니고 남군이라고 모두 차별하는게 아니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