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맨들맨들의 계절임니다

그래서 다리 팔 겨가 맨들맨들해지려고 샀읍니다

필립스 모근제모기!!!!!
(신버전은 발 각질제거하는 헤드도 있는데 필요없어서 구버전으로 삼)
이거 방수도 되서 샤워하면서 해도댐
충전하면서 작동시키지만 않으면 댐
저는 인터넷에서 최저가 비교해가지고 다른 사은품받으면서 약 12만원정도에 삿음

기본 구성은 이렇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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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관주머니  2 제모헤드  3 제모기 바디  4 약간 바리깡같은 느낌으로 털 아주 짧게 잘라주는 헤드

5 헤드위에 끼는 마사지파츠  6, 7 제모 범위 줄여주는거   8 제모 후 털 털어주는거 (털털~) 

9 긴털은 그대로 뽑으면 제모헤드에 털이 엉키기 때무네 긴거 중간길이로 잘라주는 파츠

10 충전기 11 설명서 3종세트


구성품 엄청 많져 근데 쓰는건 그냥 기본헤드, 바디, 털빗, 충전기뿐임


제모엔 두 단계가 잇슴니다
뽑기모드 강 - 2   뽑기모드 중강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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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케 가운데 버튼을 누르면 뽑기모드 강-2부터 시작댑니다
불도 나와서 털 잘보고 뽑을수 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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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기모드 중강-1 모드임니다 제모기 헤드 도는게 별로 차이 없어보이져?
맞아여 별로 차이 없어여 아주 쪼끔밖에 차이안남
그래서 1로 뽑을바에야 2로 후다닥 뽑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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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핀셋같은 하나하나들이 쌔애애애애---앵돌면서 털을 진짜 도로로로로ㅗㅗ로로록뽑아줌니다
별거아닌거같져? 어느 부위 제모하냐에 따라 진짜 개아픔 이거





팔, 다리 - 그냥 핀셋으로 다리털뽑을때 느낌이랑 같음. 약간 정전기가 다리에서 계속 ㄸ! ㄸ! 거리는 느낌임
            매우매우 할만하고 매우매우 재밌음 팔보다 다리가 더 안아프고 재밌음

소중이 - 나는 안해봤는데 내 동생이 두번 하고 포기함. 뽑는거도 개아프고 다시 날때도 개따갑다고 포기했대여
          진짜 눈물 찔끔한다고 하는데 님들은 절대 하지마셈 정식 비키니제모해주는 곳 가십셔 제발


- 진짜 극강의 고통
     겨털 손으로 하나하나 직접 뽑아본 팬티들 있나여? 그걸 1초에 10개씩 파바박 뽑는느낌임
     털이 저기 제모 헤드에 드르륵 걸리면서 도로록 뽑히면서 내 겨살도 닳닳닳 덜덜덜 거리는데
     진짜 그렇게 공포스러울 수가 없음

     겨 1회차(레이저 제모나 털 뽑기 단 한번도 안해보고 맨날 면도기로 밀어와서 털이 두꺼웠음)
     진짜 털 굵은만큼 뿌리도 두꺼워서 개아픔 진짜 절라아픔 미치도록 아픔
     양쪽 다 뽑고나면 따갑고 쓰리고 화끈거려서 한 10시간 지나면 가라앉음 처음 했으면 후시딘 발라야댐
     털구멍마다 피맺힘 ㅈㄴ짜 극강의 고통
     하디만 다음날부터 나시 편하게 입고다닐 수 있다는 행복감에 버틸 수 있음

     겨 2회차부터
     한번 뽑은 이후라서 털이 얇고 뿌리도 많이 작아짐
     처음 할 때 고통의 반도 안 아픔 진짜 개할만함. 살만 해짐. 그래서 지금도 계속 잘쓰고있음


주의사항 ) 겨털 숱이 많으면 처음이 진짜 개고통스러울수있음 겨털 숱 적은사람 개축복받은사람. 겨털 안나는사람 신이 내려준 사람.
레이저로 지지는게 아니라 뽑는거라서 2-3주후에는 다시 자라기때문에 느리면 한달 빠르면 2주마다 제모해줘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