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완성본

비교샷

움직이는 실사파

움직이는 실사파 2

진행 과정 (왼쪽 상단으로 갈수록 최근에 만든 것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만들어본 현실세카이 팬아트입니다. 이번에는 릴파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무도 안 궁금하시겠지만 사실 제가 현실세카이 시리즈를 만들기 시작한 이유가 이세돌분들의 실사 아바타를 만들어서...

이런 느낌으로 팬아트를 3D일러스트로 만들거나

릴파님께서 요번에 방송하신 것처럼 언리얼 엔진으로 스트리밍하실 때 가끔 코드 미코님처럼 실사 아바타로 방송하는 이벤트를 하실 경우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영광일 것 같다는 망상을 평소에 많이 해서 일단 인공지능의 도움으로 역 데포르메를 미리 해놓고 언젠가 충분한 실력이 되어서 실사 아바타를 만들 때 참고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였거든요...

그래서 좀 주저하게 되었던 게 제가 실사화 작업을 할 때 항상 바라는 결과물이

단순히 예쁘기만 하고 개성이 없는 것보다 이세돌분들의 아바타 원본에서의 매력과 분위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개성 또한 강한 실사 이미지이거든요... 그래서 앞서 작업했던 실사화는 너무 서양인같거나, 별로 안닮은것 같거나...혹은 어느 게임 광고에서 많이 본 듯한 흔한 인상이라 많이 아쉬움이 남았었습니다...

이번 릴파님 실사화도 작업 중간까지만해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 걱정이 많이 되었는데 완성된 결과물을 보니 정말 잘 나온것같아 너무 기쁘네요..특히 눈이 정말 잘 재현이 된 것 같아요

눈꼬리가 올라간 편이지만 날카로운 느낌은 전혀 없고 오히려 순해보이는 인상이 정말 잘 구현이 된 것 같습니다.

암튼 말이 길어졌는데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인공지능의 도움으로 완성할 수 있었던 팬아트이지만 아트브리더 측에서 아트브리더를 사용해 만든 이미지를 상업적으로 이용할 권리는 그 이미지를 만든 사람한테 있다고 하니 자유롭게 사용하셔도 킹작권 문제는 없을것 같네요. 스이나 우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