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온 날 창밖.

우연히 본 그곳에 주르르 님을 발견했다.

"와 주르르 님 팬이에요!"

"저 주르르님 팬아트도 많이 그렸어요!"

"...좋아요 눌렀네?"

주르르님은 직접 왁물원을 켜 확인하시고는 마스크를 내려 말을 이었다.

목소리를 듣기 위해 귀를 더 가까이 가져다 댔다.

"...뢴르르 만화에 좋아요 눌렀네? 엎드리세요."

그림을 무지성으로 그렸더니 뇌절 오바를하게되네여.

잘못했습니다.

물론 주르르님은 당연히 실제로 저러지 않으십니다.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