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떤 팬치분이 추천해주시길래
회사마치고 약국가서 사먹어봤습니다.
어제 몸상태가 너무 안좋았고
아침 점심에 종합감기 알약을 먹었는데 나아질 기미가 안보여서 약빨좋은 약이 필요했어요.
퇴근후라 병원문도 닫은상태고 ㅜ
여차하면 그타 시참도 하고싶었기 때문에...(헛된꿈)

테라플루 개당 7천원 주고 샀고요
약국가서 테라플루 달라고 하면 주셔요.

낮에 먹는 데이용이랑 밤에 먹는 나이트용이 있어요.
나이트용은 수면유도? 한다고 되어있었던것 같네요.

사진은 오늘 아침에 찍었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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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데이용
오른쪽 나이트용
박스당 6포가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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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러케 되어있어요
가위로 뜯으라고 되어있던데
손으로 잡아뜯어도 잘 뜯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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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자체는 흰 가루로 되어있고
여기에 따신물 240ml를 부어서 마시면 되는 형식이에요.
물 부으면 노란색이되어요
맛은 레몬에이드 따뜻하게 해서 마시는 것 같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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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에 집에와서 나이트용을 먹었는데요
일단 먹고나서 30분내로 땀이 송골송골 맺힙니다.
잠오는건.. 저는 머리를 베개에 뉘이고 나서 졸도했습니다 피곤해서 그런지 약때문에 그런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리고 일어나서 데이용 1포를 더 먹었어요.
또 땀이 맺힙니다 ㅜㅜ
데이용이라 그런지 잠은 안왔어요.


효과는 괜찮은거 같아요 지금 열도 안나고 근육통도 없어요


근데 여름에 더운데 뜨거운물 호로롭호로롭 마시고 있는게 너무 힘들더라구여..
빨리 쉬고싶은데 ㅋㅋ쿠ㅜ 뜨거워서 원샷 할 수도 없고..
알약은 꼴깍 삼키면 되는데 이건 호로롭 호로롭 먹어야해서 ㅋㅋㅋㅋㅋ...
무엇보다 땀나서 두배로 덥다해야하나? 찝찝해요 ㅜㅜ
여름에 먹기보다는 가을 겨울에 먹기에 좋은 약이지 않나 싶었습니다..


<<<총평 5점만점>>>
가격 - 3점 (1포당 1000원넘음)
효능 - 4점 (좋음. 근데 저는 설ㅅ 부작용이나타나네요 그래서 1점 뺌)
편의성 - 2점 (원샷하면 화상입음)
맛 - 5점 (맛있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