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양님 방송보고 있는데 전직장 동료분한테 카톡이 옴

오랜만에 연락왔는데 뜬금포로 "너가 보는게 이세돌이냐" 시전

오타쿠냐고 조리돌림 당하는줄 알았는데 아니었음

엔터쪽 앨범 제작 스튜디오 직원분임

수요일 오후마다 사내에서 업계 트렌드 동향, 정보 등 리서치 자료들 보여주고 교육하는 시간이 있다는데

갑자기 버추얼 아이돌이라면서 이사님(PD)이 보여주셨다고 함

곧 노래랑 뮤비 나오니까 한번 관심있게 보라고 했다네요 자세하게 여쭈어봤는데

지금 카카오나 다른 중/대형 엔터들도 점점 분위기가 이쪽으로 쏠리고 있으니까 첫 시작을 내딛는 팀을 집중해서 보라고...

근데 갑자기 이런거 좋아하냐길래 아니라고 했습니다... 현실 지인들한테 말하기는 아직 어렵네요...

그래도 여기저기서 이세돌을 관심있게 보는것 같아서 기분이 좋습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