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만들어봐야지 하고 마음에 두고 있던 징버거님의 그림을

자수 키링으로 만들어 봤습니다

버거님이 손수 그리신 그림. 다행히 자유롭게 사용 가능하게 허락해주신 상태입니다.


자수 필수 도구들입니다. 동대문이나 인터넷에서 편하게 구할 수 있습니다.

옮겨 그린 도안. 어딘가 묘하게 이상하게 옮겨졌어요.

나중에 차차 수정합니다.

머리부터 한땀씩 채웁니다. 놓는 방향은 거의 안쪽을 향하게 해야 해요. 키링으로 만들거라 다른 방향으로 하면 나중에 실이 틀어질 수 있습니다.

색은 완료!

아웃라인 차례입니다.

별 이유는 없는데 잘 찍힌거 같아서 추가합니다.

자수 완료 후 세탁버거님. 모이스쳐 버거.

다리미 차례입니다. 다리미 안하면 구겨지거나 파인 홈들이 그대로 가요!

다림질 후의 따끈버거님.

머리 위 버거 되게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크루아상 느낌으로다가...

배고프당

완성버거님의 테두리를 을 톱니 형태로 오립니다.

뭐든 접착제를 이용해 붙입니다. 작아서 좀 힘든 부분이에요.

뒷면에 붙일 펠트지를 오립니다.

한 10년은 저와 함께한 듯한 색연필을 꺼냅니다. 꼭 오래된 색연필은 까만색 실종되어 있어요.

분명 오래전 연필 잃어버렸을 때 써먹지 않았을까요?

핑크색으로 볼 터치(?) 도 끝낸 키링버거님 완성!

6시간정도 걸린 것 같아요.

키링버거님과 채널아트 버거님.

키링 연결할 곳이 없지만 대강 이런 느낌 아닐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