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패작 FC 감독 부정형인간입니다.

어제 드래프트 과정에서 흔히 말하는 '추노' 의심 사건이 저희 패작FC에 발생했습니다.

이번 일의 잘잘못이 누구에게 있건, 그 책임자는 저이기 때문에 우선 팬치 여러분들께 패작 FC를 대표해 사과 올립니다.

오늘 사건의 당사자인 분이 글을 올리셨으나,

저는 어제 이미 왁굳님에게 새 인원을 충원해도 되냐는 허가를 받았고, 즉시 새로운 영입을 했습니다.

그렇기에 저희는 결론을 내려주신 왁굳님, 끝까지 뽑히길 기다려주신 신입 멤버님을 위해서라도 신입분을 포함한 라인업을 유지할 생각입니다.

그리고 어제 있었던 사건의 과정에서 저희 패작FC가 내부적으로 계삭튀라는 결론을 내린 것은 단순히 카페챗 응답이 늦었기 때문만은 절대 아닙니다. 그러나 그 정황상의 이유를 자세히 말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카페 내에서 누군가를 저격하는 행위로 비춰질수도 있고, 실수 혹은 우연에 의해 일어난 일일 가능성도 충분히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위 내용이 저희 패작FC가 내부적으로 내린 결론이며, 더이상 이 일로 누군가 상처를 주고받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

다시한번 불미스러운 일로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