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비의 말 속에 가비의 패배주의, 이기주의가 깔려있는 팩폭이라고 생각합니다
전반적인 내용 자체가 네거티브한것은 가비가 그냥 한국에서 스트리머 생활에 불만족스러웠고 자신이 실패자라는것에 대한 반발심이라고봅니다
반면에 한국에서 성공하는 외국인들이 가비와 정반대인것도 무시할수가없죠
가비가 말한것처럼 우리나라 국뽕은 심하고 외국인에 대해 편견이 없다는것도 개소리입니다
우리는 아직도 외국인은 외국인고 타지사람이라는 인식이 강한듯합니다
아무리 한국말을 잘해도 특정 선 위에 두지 않고 특별한 무언가로 취급하는 느낌은 지울수가 없음
그리고 그런 특성은 여기서 말했다싶이 외국 남자에게 환상을 가지고있는 몇몇 여성들 덕분에 더 심해짐
창녀라고 할만큼 깊게가지 않아도 호감, 호기심, 관심의 순서가 다른게 느껴짐
이국적인 외모에 끌리는건 이해하나 그게 전반적인 태도가 되어선 안된다고 생각함
그게 가비가 느낀 (가비말로는) 아시아의 저급함임
그걸 우리가 직접 생산하고 있는건 팩트임
그건 일본도 마찬가지라고 가비가 말하네요 정확히는 모르지만 일본이나 우리나 외국인에 대한 태도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런 태도의 근본적인 문제는 결국 우리끼리도 제대로 상생하지 않는다는 사회적인 문제 때문이겠죠?
남여 갈라치기로 쳐 싸우고 세대를 나누고 그걸 눈치보고
그게 문화 컨텐츠에 고스란히 녹아서 또 다른 부작용을 양산하는데 아무도 경각심이 없고 그냥 서로 욕하기 바쁨
빨리빨리, 결과주의, 눈치문화
이게 한국의 가장 큰 문제점인데 아무도 고칠 생각없이 편하면 되니까 당장에 문제가 눈에 안띄니까ㅋㅋㅋㅋ
국뽕이 문제가 아님
심한 국뽕보다 심각한게 이거임
국뽕은 한국인끼리 단일이라도 하게 만들어주지 이 ㅈ같은 문화는 그냥 지나가는 중요한 문제들을 제대로 잡아내지못하고 줄줄 새도록 냅둠
항상 문제가 터져도 그때만 끓는 냄비 근성으로 갓조선 돼있다가 식으면 흐지부지되고 헬조선 엔딩 나는게 반복임
이걸 아무도 심각하게 생각안하고 아무도 고칠 생각이없고 그냥 편하게만 살려고함
편하게 냄비처럼 끓었다가 편하게 눈치보고 묻혀가고 편하게 결과값 나오면 그거로 자기위로하고
계속 반복임ㅋㅋㅋㅋㅋ이게 진짜 악순환이고 진짜 근본적인 문제인데 우리가 문화강국?ㅋㅋㅋㅋㅋ
봉준호, BTS, 오징어게임이 우리가 만들었나요? 그 관계자들이 똥통에서 빛을 발한거지
아무리 생각해도 신기하다니까요? 저런 복덩이들이 계속 나올거라 생각하고 사는 사람들을 보면?
불안하지도 않아요? 결과주의적으로 당장에 BTS가 인기가 많아서? 봉준호가 기생충으로 상 휩쓸어서? 오징어 게임이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를 흥분하게 해서?
그게 얼마나 갈까요? 계속 그런 센세이션한 무언가가 나올까요?
계속 저런 컨텐츠가 나올수있는 근간이 되는 사회 분위기와 상황을 만들어야하는데 그게 1도 없이 망테크만 타는데도 희망고문해서 사람들을 바보로 만드는 이 상황이 무섭습니다ㅋㅋㅋㅋ
솔직히 서구문명이 더 우월하다고 생각합니다
가비가 옳진않아요 쟤는 패배주의에 쩔어있습니다
근데 아무리 쟤네가 병크를 터뜨려도 우리보단 회복할 기회가 더 많다는게 우리보다 훨씬 우월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사회적으로 병크를 터뜨려도 다시 일어나고 반성하고 수정해서 더 나은 사람이 되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게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우리 사회를 보면 그 정반대잖아요
결과론적으로 지금 쟤들이 무슨 병크를 터뜨리고있고 우리가 그런면에서 더 낫다를 자위할게 아니라
그 병크를 어떻게 회복하고 어떻게 수습하는지가 그 나라의 차이를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일본처럼 음침하게 덮거나 한국처럼 사람들이 잊어서 덮거나 중국처럼 사람을 반 죽여서 덮는식이 아니라요
물론 서구문명도 그런게 있겠죠 그래도 우리보단 낫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쟤네가 개인주의 면모가 강한데도 우리랑 비슷한 수준의 사회분위기가 존재한다는게 쟤네의 파워라고 생각해요
얘도 비슷한 맥락으로 가비와 비슷한 말을 한거라고 봅니다
소옹
자~ 다음부턴 일기장에 쓰도록해요~
2021. 12. 9. 오전 5:5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