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단답벌레님 오늘 그 1경기에서 떨어지셨어요, 많이 애석해셨겠네요

A . 네

" 카페에 공개한 선수 영입 명단처럼 나쁘지않게 지명권을 먼저 가져와 원하는 선수로 꾸렸고, 랜덤적으로 매칭되는 대회 시스템상 다양한 팀들과 함께 스크림을 많이 돌려봤습니다, 그덕에 결과는 좋았고 후반쯔음에 다양한 변화를 시도하다가 승률이 많이 떨어졌지만 그래도 만족스러운 준비가 됐지만 대진표가 발표된 순간 " 개같이 좆됐다 " 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런데 하필 또 음바페님이 혐도스를 당해 게임내내 피말렸고, 결국 들어오시기는 했지만 끝없이 핑이 100이상 튀었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수비진덕에 잘 버텼지만 결국 30분에 골을 먹히고 진걸 깨달은 순간 오히려 무거운 중압감과 부담감이 날아가더라구요. 하지만 그에 동시에 이게 진짜 끝인가? 싶어 허탈함이 몰려왔고, 그 누구보다 멋진 활약을 보였던 골키퍼님께서 우시며 5분정도 모두 조용해졌고, 어느정도 진정한뒤에 기분좋게 단체사진도 찍고 바로 동시에 디스코드 채널도 터뜨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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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혹시 음바페님이 계속 접속이 늦었을때 애타는 마음이셨나요?

A.네

" 놀리냐? "

마지막으로 함께 찍은 단체사진 '역시 소통 불가한 단답님 리액션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