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싸온 대회의 최고 인기팀이었던 천양 다이노스의 중요 스토리?를 발단전개위기절정결말에 맞춰서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ㅎㅎ

중간에 생략된 이야기도 많고 엉만진창이지만, 웹툰이나 영상을 제작하시는 분들께 혹시 도움이 될까 싶어 올려봅니다! 킹아!!!

[천양다이노스 서사]

핵심 메세지:

공은 둥글다.

=어떤 결과가 일어날지 모른다. 세구가 천양팀에 들어간 것처럼, 천양팀이 16강에서 탈락한 것처럼.

-발단

줄거리: 천양이 3픽 으로 고세구를 뽑음

-전개

줄거리: 쿠소와 함께 연습, 스크림 하는 중에서 신고쿠 조합 등장과 황가드의 발견, 고세구의 미친 성장

-쿠세구 조합: 쿠소와 고세구의 티키타카(공은 잘못없어요, 런닝맨 등등)

-신고쿠 조합: 연습 중 갑자기 분위기 상황극(군대 상황극, 에코 쿠소)

-스크림: 신고쿠 조합 등장(준비됐어 "쿠'? 물론이지 "고"), 황가드의 발견

-고세구 파마머리: 고세구에게 몰아주는 연습 도중 다른 팀원들과 확실하게 구분하기 위해 머리통을 쥰내 크게 만들어버린 스토리

-위기

줄거리: 스크림 중 재재웅웅 마우스 이슈 / 세구의 실수 (광클,투명구) / 고세구의 고민상담 컨텐츠에 등장한 쿠소, 백상

-재동문: 전부터 마우스 이슈떄문에 아쉬운 실수함, 그러다 티팔이 팀과 스크림 도중 비챤에게 먹히면서 민심 떡락과 함께 재동문이라는 별명으로 본격적으로 조리돌림되기 시작 / 그런 와중에 밝혀진 재재웅웅의 원픽(비챤)

-재재웅웅의 원픽이 비챤이었단게 밝혀진 이후로 고세구가 팀원들에게 사상검증하는 장면

-쿠소에게 명품강의를 받았지만 긴장을 한 탓인지 실전에서 자꾸 아쉬운 실수를 내는 고세구

-고세구의 고민상담 컨텐츠에 쿠소 등장(티키타카) / 백상의 진지한 고민(자신의 실력에 대한 불안감?)

-절정

줄거리: 재재웅웅, 천양이 사준 마우스로 바꾸고 재동문에서 수동문으로 떡상 / 백상의 재발견 / 대회 16강에서 패배

-강팀과의 스크림: 마우스를 바꾼 재재웅웅의 멋진 세이브, 민심 떡상 / 고세구의 미친 위치선정 능력 / 고세구의 상담을 받고 각성한 백상의 멋진 수비 활약

-대회: 유튭각을 노린 듯한 대진표(이때부터 등장한 '공은 둥글다'복선) / 앞선 경기에서 일어난 디도스 어택 사건으로 인한 불안감(쿠소도 팅기나?) / 피카온과의 경기(말이 필요없는 쿠소, 재재웅웅의 미친 세이브, 황가드의 만회골, 중간에서 열심히 뛴 신)

-결말

줄거리: 즙세구

-'고세구의 쟌디 인생멘토' 쿠소의 감동적인 글, 그걸 읽고 오열하는 고세구 / 재재웅웅의 눈물 / 엉엉 우는 고세구를 위로해주면서도 끝까지 악질컨셉 유지하는 쿠소(공은 둥글다)

-왁물원에 올라온 수많은 사람들의 응원글, 고세구의 카랑카랑한 "킹~아"로 마무리

천양 다이노스 포에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