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양다이노스의 고세구님이 노력하신 것과

뇌절에 과몰입까지 해서

천양다이노스에서 고세구님이

"준비 됐어? 쿠?"

쿠소님이

"응 구"

라고 첫골을 넣는 고세구님

어시스트 쿠소님

김재재엉엉님의 몇번이나 멋지게 막아내고

우승해서 엣날에 본 축구 애니의 완결을 보는 망상까지 했다

근데 잘 싸웠고

왁굳형도 쿠세구를 아셨고 고세구님이 안 나왔다고

몇번 언급 해주시는 것도 감동이었다

진짜 주인공팀은 천양다이노스였다

16강에서 패배했지만

김재재엉엉의 눈물과 참았던 고세구님이 우시는거

그리고 천양다이노스 팀원들의 눈물

진짜 나도 모르게 소리 없이 두눈이 눈물을 흘렸다

아...

대진운 너무 아쉽고 추억을 다 잃었지만

올해 최고의 감동적인 날이였다

다시 킹받는 고세구님으로 오시겠지만

그래도

천양다이노스는

감동이였다!!!